난..
이제곧 회사서 퇴근을 해야하고
퇴근인데 내일부터 출근이란 없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2달이나 앞당겨졌고
아무런 준비없이 회사 나가야되고!
그저 내 스스로 한심스러울뿐이고!
갑작스럽게 놀래서 그동안 모은 데이터랑 포트폴리오 웹하드로 날리는 중이고!
이력서 새로 써서 웹에 올려놨고!
집에가면서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고민할 뿐이고!
내일부턴 부모님 얼굴을 어찌봐야하나 걱정될 뿐이고!
다시 직장구하는 스트레스를 또 경험해야할 뿐이고!
담배하나 피면서 고민하고있는데 눈물이 핑 돌뿐이고!
집에가서 술한잔 먹음서 속을 달래야할 뿐이고!
가뜩이나 내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신데..
월차썼다고하고 기분안좋으실 이야긴 안하는게 낫겠죠?
ㅠㅠ
갑자기 헤어진 여친이 보고싶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