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맞는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집안이 좀 복잡한데..
제 동생이 태어나고 대엿달도 정도 되었을때 이혼을 하시고..
지금의 어머니와 재혼을 하셨어요..
그리고 몇년뒤에 셋째 동생도 태어나 세 자매가 살게되었어요.
저는 동생이랑 나이차가이좀 있어서 모든것을 알고있지만...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어머니가 친엄마 인줄 알고있어요.
친양자 입양? 그걸 하려고 했었는데...
십년전에 저는 저의 동의가필요했지만...
동생은 동의없이 가능했기에 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생모의동의가있어야가능했었는데..
생모가 증발 수준으로 꼭꼭 숨어서 못했네요..
한국에 일하러온 파키스탄남자랑 파키스탄으로도망갔단얘기도있고..(저희 막내고모랑 생모가 고등 동창..)
기관 방방곡곡 뒤졌지만 찾을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여태까지 이게 아무 문제가없었고...
정말 어디서 드러나거나 하지도 않았었는데..
재작년에 아버지가 사업이 거의 망해서..
여차여차 하다보니 호주가 어머니로 바뀌었어요.
동생이 지금 작은아버지가계신 호주에서 공부를 하다가..취업이되서 들어오는데...서류들을 미리 챙겨달라고해서 이것저것 졸업증명서들과 등본을 제가 떼었는데...
등본에 제 동생이 배우자의 자녀라고 표시되어있네요..
막내동생은 자녀..
순간당황했다가 보통 요즘은 초본을 가져오라고 하는회사들이 많아서 동생한테 연락해서 동생이름만 나와있는 초본이 아니냐고 물으니 등본이확실하다는말에 참담해졌네요...
이제 한달정도 지나면 동생이 오는데 왜 막내랑 자기랑 다르냐고 물어볼것이며..
이걸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도 난감하네요..
생모란 여자는 진짜 답이없던..생각하면 혈압오르는 여자네요..뻑하면 가출하고..오죽하면 그 당시에 작은엄마아빠가 당신네 수양딸하자고 다 그랬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고분고분해져 잘 살았는데..동생 낳고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애 젖을 주기가 싫다면서 슈퍼서 분유 열통인가 사와서 할머니한테 먹이라고 하고..
밤에 다시나가며 아빠속 뒤집고서 이혼한 그런여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도 안오네요...
몇해전에 호주제 폐지를 했네 머 이러더니...
표시한다는게 배우자의 자녀...
동거인이나 배우자의 자녀나...갖 한글뗀6살 아이들도 알겠네요...
동생에겐 뭐라 할까요?
동생이 혹시 대강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캐치를 못해도..
동생이 입사할 회사서는 동생보다 먼저 알텐데..
정말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