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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너무 무섭대잖아 두렵다잖아 그 시간이 지나면 그 팬과 다시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위로해주고 싶었다잖아 아직까지 비판과 비난 구분 못하는 애들 많은데 인생 똑바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