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학교 자퇴하고 후에 나도 자퇴하고(대안학교 ㅠㅠ)
3개월 정도 아예연락이 없다가
(이때 진짜 짝남 아예 잊으려고 연애도 하도 그랬음..)
갑자기 "오랜만이네"하고 연락이 옴
그러다 내가(사정있어서 ㅠㅠ) 못 만난다 하고
한 달 뒤에 내가 연락했더니
짝남이 먼저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오라해서 며칠 후에 만나러 갔음
근데 ㅋㅋㅋ
드라이브는 일 짤려서 못 해준다하고
이상한 분위기 속 데이트 끝.
짝남한테 연락 xx
그후 한 이틀? 후에 내가먼저 예전 학교 일 관련해서 한 번이라도 더 볼려고 연락했는데
단답으로 하길래
아 우린 끝인가 보다 하고 연락 안 했음.
근데..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또 뭐하고 지내냐 연락했음
답장 "글쎄 너한테 왜 연락이 안오나 했네ㅋㅋㅋ"
어찌어찌 연락 하다가
우리동네에 와서 영화 보여주기로 했음
그래서 그럼 24일날 짝남은 알바하니까 23일날 울 동네 와!
이러고 있는데
"내일도 시간되면 갈게" 하고
짝남네 집과 우리집은
두시간 거리인데도
22일은 잠깐 1시간 있다가 밥 먹고 헤어지고
23일은 우리 집에와서 케익 내가 구워주고 대신 짝남이 영화보여주는 거였는데 다 매진되서 결국 못보고 뭐할까 하다 밥만 먹고 헤어짐..
(23일 데이트 폭망 ㅠㅠ 분위기도 안 좋았고)
그리고 헤어지고 연말까지 연락이 없어서
31일날
나:연말 잘 보내!
짝남:그래ㅋㅋㅋ너도 잘 보내
나:새해에 보자!
짝남:그래 ㅋ
후에 이 상태로 둘 다 만나자는 말 없는 상태야..
근데 ㅠㅠㅠㅠㅠㅠ
1월 4일이 내 생일이고 1월 5일이 짝남 생일이란 말야??
그래서 둘 중 하루는 어떻게해서든 만나고 싶은데 어떡하지??
아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