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번만 수고했다고 응원좀 해주라

ㅇㅇ |2018.01.03 01:09
조회 69 |추천 2
4학년때부터 왕따를 당했어 이유는 그냥. 내가 걔네가 무리에서 따돌린애 편을 들었기때문에... 그 애도 이유없이 왕따당하던애였고
6학년때 화해했다가 다시 왕따를 당하고있어 이유는 몰라 그냥이야 그냥... 지금 난 15살이 되었어 이제 왕따당하는걸 견뎌낸지 4년이 지났네
날 알지도못하는애들이 내 욕을하고 나랑친해지고싶어했던애가 헛소문을 듣고 날 계속 끌어내리려해 애들을 모아서 나 왕따시키자고 친하게지내주지말라고 얘기하고 서로 새해인사를할때 내이야기를 넣어 내욕을해. 그리고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가해자가 되어있어
친한 남사친을 모두 잃었어 여자 애들은 물론이고..모르는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등돌리는것보다 좋아해주던 사람이 등돌려버리는게 더 비참하고 속상해 연애는 물론 난 이제 누구와도 어울릴수가없어... 친구들이 날 떠나면서 너때문에 자신까지 친구잃게하지말래 미안하다고 밖에 못했어 근데 난 잘못한게없는데...
6개 학교애들이 날 싫어하고 우리학교 30명 이상이 날 싫어해 잘보이려하면 가식이고 마이웨이길 걸으면 싸가지없고ㅋㅋㅋㅋ
모솔인데 남사친한테 몸 판다는 소문이 났고 ㅊㄴ같다고 바로 앞에서 얘기하고 6학년때 친구들이랑 지나가는데 ㄱㄹ냄새가 난다고했어
엄마한테 얘기하면 걱정하실게 뻔했고 친구들에겐 다 털어놓을수없었어
2학년올라가서 같은반이 되면 어떡하지 그냥 뛰어내릴까 약먹고 죽어버릴까 이런생각만들어
나 지금 4년이나 버텼어 이제 지치기도 해 누구에게 위로받고싶어 누가 나한테 수고했다고 얘기좀해주라
갑자기 서러워져서 두서없이 쓴 글 읽어줘서 고마워 5년만 더 버티면 돼 아무도안보고 살거야


그래도 누군가 내 곁에있으면 좋겠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