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건 어이없어서 제가 글을 올려보는데요.
저는 글을 처음 써봐서 뭐 이상한거 있으면 말투 둥글게 지적부탁드려요. 우선 전 중학생이에요. 중학교 1학년이에요. 나이가 어려서 모르는게 많아요. 그래서 조언 받으러 왔어요. 그러니까 무시하진 말아주셨으면해요.
우선 저희 반엔 저희 초등학교 나온 친구가 저랑 친구 S(이니셜로 할게요)밖에 없습니다. 네 1년 다 지나갔죠. 그래서 반 애들하곤 원만하게 잘 지내요. 근데 이 친구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이 친구의 새친구가 문제죠. 이 새친구는 O라고 할게요. 제 친구S는 저와 친한 사이는 아니에요. 오히려 좋지않은사이랄까요.
그래서 전에 크게 한번 다툰적이 있습니다. 그때 O도 저를 엄청 무시하고 다녔었어요. 전 옆반 N이라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죠. 그리고 제가 N과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니까 반이 다르면 남의 반에 못 들어가자나요. 그래서 문턱에 서서 이야기하는데 S가 저보고 비키라하고 O가 N을 데리고 가버리고 진짜 이것도 황당했어요. 그 왜 이름이 만약 유진이면 진만 강조해서 유찐~이렇게 부르기도 하잔아요. 근데 N과 친하지도 않은 O가 N을 그렇게 부르면서 팔짱끼고 진짜 짜증났죠. 뭐 이건 제가 좀 이상한걸수도있어요.
그리고 제가 S와 싸웠을때 S가 N과 다른친구들에게 뒷담을까고 다닌거에요.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자연스럽게 N과 관계가 좀 멀어졌어요. 그리고 전 옆반에 또다른 친구K와 좀 친하게 지냈었죠. K와는 초등학교때부터 친했었고 중학교 올라와서 같이 맨날 동네 돌아다니면서 컵라면 먹고 그러다가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맨날 고민상담도 해주고 제가 S와 싸우고 은따 당할때 유일하게 도와준 친구입니다.
그리고 진짜 이상한건 그 다음이에요.
제가 S하고 한 3개월만에 화해했을때 그때쯤에 N이 S와 싸웠어요. 근데 O와 N은 싸운적도 없거든요. 근데 막 서로 쌩까고 진짜..무슨 지들끼리 싸운줄알았어요 진짜. 그리고 제가 매쉬는시간마다 그 K를 보러 옆반에 가거든요. 근데 자꾸 O가 따라와서 저하고 K한테 친한척하고 그래요. 자꾸 저하고 친한 애들한테만 친한척하고 데려가고 그러니까 뭔가 좀 기분이 찝찝했는데 그날이 금요일이여서 학원끝나고 K와 놀기로 했았어요. 근데 학원이 한 8시쯤 끝나니깐 배가 고프잖아요. 그래서 컵라면을 먹으러갔어요. 근데 K가 다기는 일주일 내내 컵라면을 먹었다는거에요. 그래서 누구랑 먹었냐고 물었더니 O와 먹었대요. 그래서 저는 뭐 그럴수 있지 하고 그냥 넘길려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저희반 앞에서 K가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했는데 O를 기다리고 있대요. 진짜 제가 기다려달라할땐 그냥 가버리더니 O는 말 안해도 맨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홧김에 짜증나서 "아주 둘이 절친 다 됐네. 진짜"라고 말하고 K가 뭐라 말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뛰쳐나왔어요. 그 뒤론 그냥 K와 쌩까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