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18살이야 기숙재수가면 솔직히 내 나이때 애들 거의 없거든 그래도 난 공부열심히 하고싶었어
근데 결정적으로 기숙재수 안간이유가 우리집 돈이 부족해서야
근데 친구들한테 우리집 돈 형편이 안되서 못간다라는 말하기 쪽팔려서 그냥 성인들 텃세라던가 적응하기 힘들것같아서 부모님이 가지말라고 하셨다고 말했는디
어제 친구가 놀면서 ㅇㅇ이는 기숙재수 안가서 다행인거같다고 그냥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는게 더 좋을거라고 말하는데
순간 빡쳐서 걍 대답 안했거든?
옆에 있던 다른 친구가 눈치채고 아냐 ㅇㅇ이는 어디가서도 잘할거야 그말해서 마음이 좀 풀렸는데
솔직히 빡치지않음??? 진짜 지가 뭘안다고 말하는거야
부모님이랑 적어도 국숭세단은 정시로 찍어야지 안그럼 다시 재수한다고 약속하고 자퇴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