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물 보면 회귀물이 많자나ㅇㅇ 특히 여주가 회귀해서 사이다를 먹인다거나 아카데미물이라던가. 암튼 내가 생각해본건 여주가 여사친때문에 누명 씌워져서 악녀??취급 받고 결국에는 여사친 어장에 들어간 어장남들에 의해 살해당해서 아카데미 입학 하루전으로 회귀함. 회귀하고, 복수해야지ㅇㅇ이랬는데 막상 아카데미가니까 여사친ts 되있고 여주 멘붕. 심지어 여사친ts는 여주 ㅈㄴ 애절하게 좋아함. 게다가 회귀전에 여사친은 외부적으로 봄같이 화사한 절세미녀(여주도 절세미인.다만 냉미녀)에 여성여성스럽고 능력도 백마법, 힐링관련이였음.내면은 쓰렉이였지만..귀찮으니가 여사친ts=남주로 설정함ㅇㅇ.아무튼 이런 여사친ts답게 남주는 어장남들 가볍게 발라버릴 정도로 존잘이고 능력은 원래 세계와 달리 백마법, 힐링마법뿐만 아니라 걍 마법적으로 원탑찍음.낫닝겐급. 게다가 여주한테 ㅈㄴ달달해서 애절할 정도..첨엔 여주도 ts니까 멘붕오기도 하고 성별이 다르긴 하지만 자기 누명 씌웠던 인간이니까 정보캐고 능력키우면서 경계하는데, 시간지나면서 진심이라는게 보이니까 마음 열음. 암튼 그래서 여주가 남주한테 회귀사실 밝히고 다재다능한 남주는 아마도 여주가 페러렐 월드에서 회귀한 것 같다고 추정함. 여주가 회귀전 이야기 말하면서 서럽게 우니까 남주는 그게 또 가슴 아프고, 여주 그렇게 만든 원인이 페러렐 월드의 남주ts인 여자라는 이야기 듣고 여주한테만 진심으로 친절한 남주는 여사친에 대해 다른 세계의 자신인데도 주제파악도 못하는 버러지라고 생각함ㅇㅇ. 그러면서 남주가 여주보고 원한다면 그 쪽 세계로 회귀시켜주겠다고 함.(물론 여주가 그쪽 세계에서 복수할 수 있도록 유리하게 해서) 근데 뭐 여주는 자기능력도 빵빵해졌지, 친구들도 생겼지, 결정적으로 남주가 자기 진심으로 좋아해주니까 그냥 여기서 살겠다고 하겠지. 남주가 그럼 그냥 다른세계에 있는 여사친일행한테 복수 해줄까요?이러니까 여주는 고민하다가 괜찮다면서 그년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겠다고 그러겠지. 사실 여주는 여사친 생각할수록 자기도 심적으로 힘드니까 그런건데 콩깍지 남주는 여주가 너무 상냥하다면서 알겠다고 하고 속으로는 페러렐 월드의 여사친일행 뭉개버릴 생각할거임ㅇㅇ. 암튼 여주가 볼 붉히면서 남주한테 지금은 너랑 이렇게 있으니까 괜찮다고.행복하다고 하면 남주는 또 심장폭행 당해서 여주따라서 볼 붉히면서 ㅈㄴ수줍게 웃으면서 저도요..이러고 둘이서 꽃내음 풀풀 내겠지ㅇㅇ. 그리고 둘이 결혼해서 여주랑 남주랑 공동마법 걸어서 나중에 늙어 죽을 때 함께 죽을 수 있는 마법이라던가 불로불사 되는 마법 제작해서 영원히 사랑하던가 그럴 듯 . 아 물론 여주 회귀 전 세계의 여사친과 어장남들은 여주해바라기인 남주가 여주 몰래 끔살하고..
+로판보다가 생각나서 뻘짓해봤당..사실 후반부에 에피소드 더 넣을까하다가 귀차나서 관둠ㅇㅇ 여사친ts가 남주인거 괜찮은지 의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