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내용이 뒤죽박죽 이여도 이해해주세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용
난 남여공학에 다니고 있는 고2 여자임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도 여자임
내가 여자를 좋아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함
남자랑 사겨본적은 많은데 막 엄청 좋다? 이런 감정은 한번도 못느껴봄 그러다가 얘를 알게됬는데 진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인 거임 그래서 뭐지 하다가 내가 얘를 좋아하고 있구나 알게됨
일단 내가 좋아하는 애랑은 절친인데 얘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지는 모르고 그냥 착하고 원래 남을 잘 챙겨주는 줄 암. 내가 남을 잘 챙기는 성격은 맞지만 유독 얘랑 있을때는 더 챙겨주고 싶고 더 오래있고 싶고 아프면 걱정되고 약사다주고 싶음
저번에 한번은 얘가 날 무시하고 말도 안거는 거임 학교끝나고 애들이랑 같이 놀때까지도 말을 안함 그러다가 얘가 집을 가야된다고 버스를 타러 간다는 거임 그래서 나도 같이 따라가서 “나 왜 무시해,,말도 안걸고 나한테 화난거 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봤더니 얘랑 나랑 친한애가 한명 더 있는데 뭔가 모르게 셋이 있을때 소외감들고 질투가 난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누구한테 질투가 나냐고 물어봄 난 당연히 그 친구일줄암 왜냐면 나한테 그 친구 고민얘기도 많이 하고 걔랑 더 오래안 사이임 그런데 얘가 나한테 질투가 났다는 거임 그래서 맘속으로 혼자 좋아하고..겉으로 표현은 못하고ㅠㅠ 그리고 내가 얘한테 표현을 잘함 항상 예쁘다하고 너가 제일 좋다고 하고 그러는데 어느 한날은 어쩌다 보니 동성연애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걔가 기독교라서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거임 그래서 표현은 못하고 집가서 혼자 움 뭔가 다른사람들은 안 좋게 생각해도 얘만은 좋게 봐주길 바랬는데 너무 슬펐음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