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도저히 막 그냥 너무 힘들고 눈물은 계쏙 나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 써봐요... 딱히 어디 물어볼 데두 없구ㅠㅠ
오랜만에 만난 친구 통해서 제가 짝사랑하던 사람이 곧 결혼한다는걸 들었어요ㅠㅠㅠ
제가 작년부터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밥먹을땐 같이먹으면 좋겠다 어디 놀러가면 같이오면 좋겠다 이런 망상...이나하면서 ㅠㅠㅠ그럴 날을 막 꿈꾸고
아 그냥 도저히 감정이 주체가 안돼용 ㅠㅠㅠ
정말 태어나서 마음 깊이 짝사랑해본 사람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도저히 감당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잊어야하는데 도저히 못잊겠어요 계속 눈물만 흘리다가 이젠 눈물도 안나고 가슴만 먹먹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