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강당같은데에 1열씩 좌르륵 서있었는데
갑자기 옆줄 뒤쪽 남자애가 나한테 와서 빽허그하는거임 시쟐
허리감싸서 백허그했는데 내가 넘 놀래서 때낼라고 걔 손을 딱 잡았는데
손이 크고 딱 손예쁜거 느껴져서 설렜음 ㅋㅎㅋㅋㅎㅋㅎ
계속 때낼라해도 안 때졌는데 울 엄마가 (꿈에서) 나 불러서 겨우 때고
뒤돌아서 갈라는데 그 남자애도 뒤돌아서 나가는 거 그래서 앞모습은 못봤는데 그냥 롱패딩입고 키크고 ... 살짝 뒤돌아 보는데 아리송하게 잘생겼었음 ㅜㅜ
얼굴도 모르고 첨 봤는데 꿈에서라도 잠시 행복했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