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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열여덟 쳐먹고 고해성사 좀 해보겟음

집안형편도 좋은편이고 뭣하나 빠지지않게 지원해주시는 부모님 아래서 나같은게 튀어나왔다하면 모두 놀라자빠질거임 ㅋㅋ;

초등학교는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영어 사립초 나왔고 여중 2학년까진 나름 괜찮게 공부 열심히 하고 잘하고 착실하게 살았음 그때 전학온 애하나 만나 친해지기전까진.

일단 너무 새로웠음 그앤 술은 기본이고 담배도 폈음 약간 그땐 동경화되었던것같음 워낙에 그런걸 못접해서 그런지, 중3때부터 본격적으로 꾸미고 술담배 돌입. 도벽있는 애였는데 나도 따라 배움 ㅋㅋㅋㅋ 진짜 지금보면 개븅ㅋ신이다 ㅏ나. 경찰서도 한번 가게되고 고침

남자는 거의 헤어지고 바로 다른애 만나고를 반복하며 삶 첫사랑 하나 만나기 전까진, 그새긴 존ㄴ 나 스레기 초반엔 서로 진짜 좋아하다가 질릴때 됫는지 나중에 나 강간하곤 버림 ㅋㅋㅋ 난 진짜 좋아했는데. 힘겨워서 고1 시작부터 1년을 그렇게 암담하게삶.

그이후로 안그래도 놓고있던 공부 아ㅏ예버림. 툭하면 자해하고 죽고싶어서 별지 ㅎ랄다해봄 엄마가 그장면 봄 진짜 끌어안고 엉엉우심. 그후로 자해는 안하고 피어싱으로 취미 넘어감 귀엔 7개에 얼마전엔 손가락도 뚫음, 엄마가 뭐라도 시켜보려고 고1여름부터 입시미술시작해서 아직까지하는중. 열심히?는 하는데 모르겟음 요즘 내가 뭘하는건지도모르겟고 잘하고 있는건지도 내가 왜 사는건지도,

그리고 일단 일년지난 지금까지도 성폭행트라우마 남아있음 어제도 술먹고 ㅈㄴ 울다가 내가 어이없어서 또 울고 그러다 집와서 잠못드는중. ㅈㄴ 한심하지 내 스스로도 한심하다 나 어떻게 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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