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쳐서 글 길어짐.
어쩌다가 평일이랑 주말 같이 오후시간대 하고있음.
평일 오전이 좀 오래했던 사람이었는데 그만둬서 최근에 어떤 아줌 들어옴 보니까 전에도 다른 지역 편의점에서 일 해본적 있다캐서 못하는건 아님
근데 조카 빡도는게 그 다른 지역이랑 여기랑 결국 브랜드만 같지, 결론적으로는 다른 가게인데 자꾸 거기에서 자기들끼리했던 습관을 혼자 적용시키면 몰라 다른 점원들한테 강요를 하는거임
여기는 가게도 크고 물건도 많고 또 근처에 학교 학원 여러가지 가게모여있는 상가지대라서 사람 조또몰려서 틍히 오후 시간대는 바쁨 캐서 교대할때 한명이 교대 돈 세리고 나머지 한명은 계산을 해야하는데 저 아줌이 첨에 나랑 교대할때 내가 돈세리고있고 손님 몰려서 지는 계산해야하는데 저 멀리 있는 음료창고 짱박혀서 물건정리하는거야;;
일단 내가 후딱 계산하고 그래도 첨이니까 모르겠구나싶어서 여기는 교대할때 바빠서 한명이 돈세리고있으면 다른 사람이 계산을 해야한다고 대신 계산 좀 해줄수 있냐고 부탁을 했는데 조카 한단말이 자기 전에 있었던 가게에서는 이게 규칙이었다고 떵떵거리는거임;;
슈발 보니까 타 지역편의점은 좁고 사람도 많이 안와서 그럈나본데 여기는 거기도 아닐뿐더러 내가 놀고있는것도 아니고 포스기 두대 돈 세려서 인수 마쳐야하는데 손님 와르르 몰려오는거보면서도 저 ㅈㄹ을 해서 이사람 뭔가싶었지만 그래도 부탁은 들어줘서 그냥 넘어감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보통 5분전에 오거든 다른 점원이나 점주님까지도.암튼 그 시간에 와도 나머지 한명이 계산하니까 인수인계 그 안에 다 끝나고 교대받은 사람이 할일하고 전 사람은 집가는 식인데 저 아줌이 막 ㅋㅋ 자기 그 전 가게에서는 교대받을때 음료창고가서 채워넣는 뒷정리 순서를 늘 거쳤으니 여기서도 하겠다고 나보고 몇십분 더 일찍오라고 훈수를 두는거임 ㅋㅋㅋㅋㅅㅂ
빡쳤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다 5분전 와서 인수인계 다하는 식이다 좋게 말했는데 막 자꾸 그놈의 자기 예전 가게에서는 그게 규칙이었고 일상이었다며 혼자 추억팔이하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자기가 교대하는 시점부터 음료창고 기어 쳐들어가서 정리질해서 교대 다하고도 지혼자 그 지랄하다가 집가놓고는 자기 집가면 늦는다고 몇십분 번에 오라느니 뒷정리하는게 예의 ㅇㅈㄹ함 썅
빡쳐서 그런거 안해더 되니까 내가 다 할테니까 그냥 가세요 띠껍게 말했음 근데 저 아줌은 무슨 뒷정리무새도 아니고 조카 뒷정리 운운하면서 자꾸만 전 가게에서의 추억팔이하고 이쪽 사람들은 왜 이로지이?이러질않나..여기는 이런 방식이라고 안해도 되니까 걍 교대하면 집 가라고 쏘아붙이고 그래도..하길래 씹고 교대했음
그와중에 손님 개들이닥쳐서 개 생까고 계산하는데 미친1년이 또 창고들어가서 그 ㅈㄹ하더라 참고로 저 일 말고도 나랑 번갈아서 평일 오후하는사람 있는데 저번주에 야간타임 점주님이 부재중이어서 그사람이 야간자리 다 메꿨음 그래서 그 임시 야간 다음에 저 아줌이 했는데 그 임시야간한테도 뒷정리 운운했다가 까였는지 언제한번은 나한테 입싼 인간 특유의 말투로 그사람 까길래 대꾸 안함
하 진짜 뭐저런게 굴러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