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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오늘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 말..

ㅇㅇㅤ |2018.01.11 23:49
조회 52,270 |추천 303
태연 : 하이씨의 무대 잘봤어요. 가서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막 안아주고 싶었어요. 그때 그 무대가.. 너무 멀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노래 끝까지 잘불러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저는 아직 좀 지나야 괜찮나봐요. 오늘 눈물 참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태연: 요즘은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어렸을땐 일에 바빴는데 요즘은 그냥 이렇게 아무 말 안하는 1초2초도 너무 아깝고...

태연: 집에서 저는 하는게 없어요 그냥. 티비를 켜도 채널만 돌리구.. 일부러 티비만 틀어놓을때도 있고..

태연: 즐겨 하는 운동 뭐냐고요? 없어요. 원래 한달 전까지 정도엔 필라테스 열심히 했었는데.. 사고 이후로 그냥 모든게 다 멈췄어요. 다시 해야죠 뭐.





태연이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서 정말 좋고 한편으론 다행이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보여서 좀 걱정 됐었어. 모든 가수들, 태연이, 소녀시대 모두 잠 잘자고 내일도 그냥 행복한 하루만 계속 보내길.. 종현이도 하늘에서 꼭 따뜻하게 여매고..







추천수303
반대수27
베플|2018.01.11 23:59
진짜 소통 잘해 팬들도 더 걱정될까봐 기분전환 하면서 콘서트 밖에서 야외에서 하자고 하길래 더운 여름 추운 겨울 이야기 해서 여름엔 정수리 뜨겁다고 태연이 말함 그래서 내가 봄 가을에 해요. 하니까 태연이 내가 올린 글 보고 봄가을? 봄가을도 좋죠. 말해줌. 슬퍼하지 않고 밝게 지냈으면 좋겠다 본인도 더 슬퍼질까봐 인스타 켠거 같애.
베플ㅇㅇ|2018.01.11 23:57
종현..주위에 진짜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들만 가득했던것같다..이번 골디보면서 느꼈어.. 대상 수상소감하는 자리에서 큰 결심을 한듯이 울먹이면서 종현 추모하는 아이유도 그렇고 한숨이라는 종현이 작곡해서 준 곡을 오열하면서도 끝까지 불러준 이하이도 그렇고 추모무대보고 펑펑 울고나서도 끝까지 노래 불러준 태연도 그렇고 다들 따뜻한 사람들인것 같아
베플ㅇㅇ|2018.01.12 00:00
태연 진짜 좋아해 노래도 목소리도 위로가 돼서 좋고 마음씨도 얼굴도 좋아 그만큼 위로가 되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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