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가서 백설탕 샀즤 밖에 진짜 추우니까 판녀들은 나가지 마ㅜㅜㅜ
만듭시다 고고링~!
<준비물>과일, 물, 물엿, 설탕, 꼬지(꼬치?)
일단 과일을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쫙 빼! 담에 하나씩 하나씩 꽂아줘
딸기 미끄러운 게 대박이야... 꽂는 족족 위아래로 내려가!! 그래도 뭐 어쩌겠어ㅠㅠ 그냥 해야지
물:설탕:물엿=1:4:0.5!!! 나는 너무 많이 넣어서 시럽 한~~~~참 남았다... 판녀들 혹시 만들 거면 다 조금만 넣어 나처럼 종이컵 한 컵 기준으로 하면 완전 큰일나
불조절은 마음대로 해! 원래 내 요리 사전에 불조절은 없어 ㅎ0ㅎ
처음엔 보글보글 끓다가 시간 갈 수록 기포 커지면서 부글부글? 부룽부룽? 끓을 거야! 그때 약약약약불로 줄여!! 이제 시럽 준비는 끝!
딸기에 발라용~ 이거 생각보다 두껍게 발린다? 너무 야매로 했나봐ㅠㅠ 나 사실 블로그에서 레시피 몇 개 읽어보고 훅해서 만든 거거든...ㅋㅋㅋㅋㅠ
ㅇㄴ 빠졌어
이쁘지? 아님 죄송... 딸귤파에도 시럽 바르삼
봐봐ㅜㅜㅜㅠ 시럽 엄청 남아서 과일즙이랑 레몬청 넣고 사탕 만들었단 말야... 사탕 날카로워서 현실판 아가씨 찍을 수 있음ㅋㅋㅋㅋㅋ
암튼 여차저차해서 완성!!♡ 다 굳진 않았는데 먹을 만해! 난 교정기에 붙어서 고생 좀 했다^ㅁ^... 근데 맛있어ㅜㅜㅠㅠㅜㅜ 겉은 와삭와삭 까득까득한데 속은 과즙 팡 대박 bb
끝~~! 냠냠 시간낭비 하게 해서 미안하고 이상한 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