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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외롭겠다

푸른밤 |2018.01.12 21:56
조회 1,182 |추천 3
왜 또....
왜 또 아픈거야...

왜...
미칠꺼같아....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는데
죽어도 아프단 소리 안하네



어쩌라는거야 도대체 나한테



내가 어떡해야해?


아....

어디가 얼마나 아프길래
왜 자꾸아프니.....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잖아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잖아



아프지마

너대신
내가 아플께
내가 다 아플께


제발...
아프지마




네가 아프다고하면
내가 미칠꺼같아


왜 난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니...


왜 우린 이렇게 멀어?





내가 몰랐던
너의 시간은 이랫어?


그 긴 시간
외로워서 어찌 살았어 ㅠ


아프다고 투정이라도하지..
오라고 징징 거리기라도 하지 ..


혼자
속으로 그만 삭히고
나좀 불러주지...



보고싶다고
혼자 아프기 싫다고
와달라고 한마디만 해주지


혼자 견디는 이밤
너 참 외롭겠다

바보 멍청이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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