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루시드드림 후기임

ㅇㅇ |2018.01.13 01:26
조회 919 |추천 1
1. 내가 새벽에 깼는데 난 분명 눈을 감고 있는데 앞이 보임. 그러니까 내 시야는 내가 누워있는 상태로 천장을 보는 그 뷰가 보이는데 난 분명 눈을 감고 있었음. 그래서 '왜 앞이 보이지?' 라는 생각을 한 순간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음. 무서워서 깨려고 발버둥치려고 노력하는데 안 움직임. 그러다가 어느 순간 멈추고 삐-------하고 이명 울리는데 개무서워서 발버둥 개미친듯이 쳐서 깼음. 루시드드림 검색 해보면 알겠지만 아마 이게 루시드드림 진입과정 중 과도기임. 새벽에 눈 뜨고 껌벅껌벅 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또 눈 감고 있는데 앞 보여서 이번에는 쉽게 깼음. 신기해보이지만 경험하면 무서워...

2. 학교 강당을 배경으로 꿈을 꾸고 있었음. 학생들이랑 강연듣고 있는데 뭐 짝남도 나오고 친구들도 나오고 그랬음. 그러다가 강연 쉬는시간이 돼서 친구들이랑 강당 뒷편의 빈 공간? 남는 공간에 가서 얘기를 했음. 내가 그 꿈을 꾸던 현실의 시점은 토요일이었음. 그래서 갑자기 한 말이 "야 근데 오늘 토요일인데 왜 나 여깄냐?" 라고 친구들한테 말했음. 그 순간 배경이 바뀌면서 모르는 거리에 내가 있었음. 꿈인 거 알아차리고 신기해서 내가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꾸는데 그 꿈에서 날아다니려고 쓰는 방법을 썼더니 ㄹㅇ로 날았음. 거리 날아다니면서 노는데 갑자기 짝남을 소환해야겠어서 눈 감고 비는데 그대로 잠들음 ㅅㅂ


너희도 루시드드림 꾼 적 있냥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