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전교 1등인데 자퇴생각중인데 어떻게할까

ㅇㅇ |2018.01.14 22:46
조회 86,487 |추천 194
전교 1등 모고는 국영수 223..개못함
전교 2등은 모고 343임..이런 학교야..
이제 고2 올라가ㅠㅠ

정말 지방에서도 쌩시골인 학교라
전교생이 서른몇명이고 한학년당 열명 조금 넘음
11명중에서 전교 1등인거라 쓸모 없음..

농어촌지역이긴한데 우리학교에서 이름 아는 대학간 사람 진짜 없음 전교 1,2등도 지방전문대감..
대학에서 뽑는게 이상하다고봄
그럴만하지.. 내신 1등급은 안나오거든
1등급도 나오려면 인원기준이 있어서 나올수가 없음

나 학교 다니는 느낌이 안들어 솔직히 말해서
초등학교때 선생님들보다도 못가르침
선생님들이 대충대충 가르치고 그대신에 시험은
무슨 중딩 수준으로 나오긴함..

학교애들 대학 생각하는애들 거의 없음
농업이나 어업쪽으로 일하고 돈버는거..거의 그런
루트임 서울로 상경하는애들 진짜 없어
난 대학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거든..


난 모의고사실력도 1도 없고 진짜 희망이 없어
학교다니는거 시간아깝다는 생각까지 든다
나 그냥 자퇴하고 검고쳐서 정시준비하려고하는데
좋은생각일까..아님 나도 걍 농어촌에서 일할까

부모님은 공부의지 있으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따고 정시 공부하라는데..하 진짜 죽고싶다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
정시 가뜩이나 적게 뽑지만 수시로 갈 확률이
훨씬 더 낮아보여 진짜..

서울에 사는애들 진짜 서울에 사는것만으로도
행운이고 복받은거라고 생각해..부럽다
난 미래가 없어보여 그냥 쭉 여기서 살다 죽을듯
한번뿐인 인생인데ㅠㅠ


추천수194
반대수16
베플ㅇㅇ|2018.01.14 23:01
나만 글쓴이 그래도 저정도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냐 모의고사 223 이 와ㅁㅊ 개잘했다 이건 아니지만 그냥 지방학교도 아니고 완전 시골일텐데 저정도면 나름 노력한거잖아.. 그리고 자퇴하고 검고쳐서 정시 준비해 학비 내는게 ㅈㄴ아까울듯
베플ㅇㅇ|2018.01.14 22:48
우리 학교도 인원수 이정도임ㅋㅋ난 대학생각있었는데 성적도 개차반이고 부모님도 걍 졸업하자마자 농사나 도와라 이런 분위기임ㅇㅇ 인생이 없지 솔직힠ㅋㅋ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8.01.14 23:30
니정도면 수능때 111노려도 안이상한데..//추가╋/ 내가언제 "쓰니 그정도면 수능때 111 맞을듯!" 이랬냐?ㅋㅋ노려도된다했지; 그럼 너희는 평생 222목표로 수능준비하세요^^; 또 111맞던애도 등급떨어지는게 수능이다~ 이러는건 뭐임? 그럼 수능때 111은 000맞던애들이 가냐?ㅋㅋ 아무리 등급높아도 떨어지는게 수능이면 누가 111을 맞겠냐 떨어졌으면 니네 공부법을탓해 똑같이 수능보는데 모든사람 점수 다 떨어지면 등급변동없어^^; 하여튼 수만휘같은데서 주워들은걸로 다아는척자제해 글이라도 똑바로읽던가 / 쓴아 내가 너 기운 주려고 한말도 있는데 이제 고2되는거면 서울대 갈 시간 충분해 화이팅 ㅎ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