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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냄새 토할꺼같아요

죽것네~ |2008.11.11 14:55
조회 501 |추천 0

회사입사한지 1주된 20대회사원입니다.

 

저희회사에 경리보는 대리님이 계십니다.

 

33살에 노처녀..

 

하루종일 향수를 뿌려대고있습니다.  그것도 할머니들이뿌리는 요상한병에든 향수를..

 

땀이많이나서 향수를 자주뿌린다는 얘길 얼핏....

 

바로옆자리가 제자린데 하루에도 몇번씩 칙칙 향수뿌리는소리가나요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목구멍까지 칼칼해요ㅜㅜ

 

안친해서 직접대고 얘기를 할수도 없고  성격도 특이한거같아서 말을 못붙이겠네요

 

전화받고 상대방이 불친절하게했는지 전화기 집어던지면서 욕하고

 

사무집기들을 집어던지는 소리가....

 

회사사람들한테는 목소리 하이톤으로 친절하게하는데........이중성격인것이 딱보이는..

 

아침에 저랑은 말잘안해요. 말시키면 대답만하고 무뚝뚝하게... 컵닦고있길래 컵도 제가 닦아줬

 

거든요.. 그래도 닦는동안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남자직원들이 말시켜주면 농담하면서 웃고 놀고 그래요.. 저랑 남자직원들이랑 이야기하면

 

이야기 안끼고 혼자 가만히 있고 그래요ㅜㅜ

 

오늘아침에도 제가 보안카드 안가지고 잠깐 화장실간거 알면서

 

청소끝내고 문을 닫아버렸어요..저한테 유감이 있는거같은데

 

향수 이야기하면 어떻게 나올지....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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