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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아서 말하지 못한 게 아니라

없음 |2018.01.15 05:46
조회 859 |추천 2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하지 못했어..
나는 나에게 너무 냉정한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나를 분리해서 3인칭으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보다 남의 시선에서 나를 평가하고 저울질하고
남은 해도 되지만 나는 하면 안 되고
나에게 엄격하고 나를 혼내고
내가 가진 감정에 야단치고

그래서 그런 나를 3인칭에서 바라보니





평범한 날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날이었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에게 배려만 하고 친절하고 티 하나도 안 내고
부질없다..
내 감정만 아프다

나를 아끼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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