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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는 원래그래?

잉명 |2018.01.15 17:12
조회 9,570 |추천 0

30대 중반을 만나고 있는 20대 중반인데

초반에는 엄청 잘해주다가  전여자친구 못잊고 갈등이있었어

그러다가 나한테 다시 오고

그이후로도 이것저것 때문에 전여자친구랑 연락한게 한번?두번?정도 걸렸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대화고 해서 그냥 어영부영 넘겼어

그래서 그런지 잘 못믿겠어서 사람만나는 티좀 내달라햇더니

살아생전 그런거 안해봐서 싫다고 오글거린데

그래서 계속 그것때문에 갈등아닌 갈등을 쌓아오다가

헤어졌었지 그러다 다시 일이있어서 만났는데

만나면서 나한테 불안해하니깐 다정리하겠데

그말을 믿었는데 귀찮았는지 까먹더라고

나는 그냥해탈수준 이제는 뭐 알아서 잘하겠지 했어  잘했으니깐

 

문제점은..연락 자주하는거를 이해못해  서로 일이있는데 어떻게 자주하냬

일하면서 계속 폰잡고있어야되냐는거야.,.. 솔직히 나로서 연락은 전화만 연락이아니라

뭐해 뭐햇어 밥먹었어 등 간단한 카톡이라도 이사람이 뭐햇구나 하고 알려주고 또 내가 알려주고

카톡이나 문자도 연락에 포함되고 연인사이끼리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초반부터 연락잘 안하고 그랬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점점 시간이지나면서 편해지니깐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서로집이 가까워서 매일봐서 그런지 그런거라고 생각도해 그러면서 이해했어

점점더 심해지고 없을때는 거의 없어 그래도 퇴근하고 보면되니깐 했지,,

 

또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왜? 사정이생겨서 못보거나 그러면

그럴수있어 집도 멀고 하면 연락하면 되니깐

근데 집이 가까우니깐 왔다갔다 퇴근하고 볼수있는거아니야? 피곤하거나 일이 많아서 못볼경우도 있었는데 남자친구 직업이 그런직업이 아니야..

 

그냥 여기저기 파견나가는 직업인데 멀리가면 근처에서 방잡고 자고 그런경우가 있었어

멀리갔으니깐 그건 당연한건데  처음에는 엄청 싫어하다가

지금은 스스로 가려고하더라고  무슨생각인건지 아님.. 정말 일배워서 계속 그걸로 가려고 하는건지

엄청싫어했었거든.. ?

 

남자친구 사정상 고정적으로 나가야하는 돈이있어서 지금 일이 훨씬 금전적으로도 괜찮아

그렇지만  시간뺏기고 아깝고 힘들다고 이직해야겠다고 하고 나랑도 대화하면서

나랑 있을시간이 많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다른직장 구하겠다고 하면서 약속까지 했었단 말이야..?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람도 많이 만나봤고 연애경험도 많아

그래서 그런지 사람끌어당기는 무언가는 있는데 끌어당겨지면 

엄청 이기적으로 변해.. 항상 오빠한테 버르장머리없이 라던가 등등 장난애정섞인 말투로

이런말을 자주하더라고..꼰대같이...

 

자기가 항상 위여야하는 사람같아  난 나한테 맞춰주면 충분히 잘하거든? 내가 사랑받고있으니

사랑주는게 당연한거잖아  그런데 요즘은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것 같기도 하고

외롭지 않으니 날 멀리하려고 하나 싶기도하고  엄청 혼란스러워

 

친구들은 이게 30대에 밀당이냐는거냐는데  30대고 결혼적령기에 밀당이 무슨말이야..?

충분히 사랑주고 이사람이다싶으면 결혼하고 아니면 아닌거고 하는거지

항상 흐지부지  요즘 짜증도 엄청 늘어서 통화만 하면 나한테 짜증을 내.. 짜증나 라는 말을 입에달고살아

 지치더라 계속 들으니깐 

 

좋지만 싫은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ㅜㅜㅜ 도와줘

추천수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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