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미니핀 남자 2년차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맨첨에는 남편이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닌 거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남편이 워낙에 덩치도 크고 키도 큰것도 잇고.. 강아지였을때
남편이 강아지 훈육? 훈련 같은걸 햇었고 잘못을 하거나 그랫다면 남편이 강아지한테 혼을 내어서 교정
시키곤 햇습니다.
남편이 나는 강아지한테 훈육하지만 저에게 한사람은 사랑만 해주는 사람 잇어야하지 않겟냐면서
그래서 저두 어차피 강아지 혼내는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남편이 강아지 혼낼려고 하면 못 혼내도록
하고 강아지를 만줘주면서 좋아해줬던거 같아요.
그렇게 지내면서도 저는 항상 강아지한테 잘해줬던거 같은데 항상 제가 부르면 잘 안와요.. 지가 오고 싶
을때에는 잘 오는데 예를 들어서 남편 품에 안겨 잇는데 남편이 강이지 좀 데리고 가라해서 제가 부르면
절 쳐다만 보거나.. 아니면 제가 좀 더 목소리에 힘을 주어 부르면 남편을 쳐다보면서 잘 안옵니다..
끊임없이 부르면 마지못해서 오거나 남편이 가라고 손짓을 하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불러서 온다기 보다는 제가 먹이나 간식을 들고 잇을때에는 남편이 안고 잇어도 저한테 오는데
그 이외에는 마치 남편의 허락을 받고 와야하는것처럼 남편을 쳐다보거나 아니면 남편 품에 잇습니다.
남편없이 저랑 단둘이 잇을때에는 부르면 잘 오는데 남편이 있을때 특히 더 심합니다..
제가 봤을때에는 남편과 저를 차별하는것처럼 행동을 하고 잇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편이 강아지를 훈육할때 상하 구분이 되겠금 힘을 딱 잡고 그러다보니 남편한테는 안되겟다
는게 심어져서 안그런거 같은데.. 저는 말로만 그러면 안돼~ 이렇게만 해서 그런지 남편이랑 같이 있을때
에는 제말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남편의 훈육? 장난에서 강아지가 교육이 된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간식을 줄려고 하면 남편이 장난으로 쓰읍- 거리면서 못 먹게 하거나 어!어! 이렇게 해서 못 먹게하고는 자기가 주면 먹는가 확인하면서.. 남편에 주니 먹더라구요;; 그 상황에 제가 아무리 줄려고해도 고개를 피하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먹을 의사가없다는걸 보여주듯이요..)
저런 것 하나하나가 강아지가 저를 차별하겠금 된거 같아요.. 그래서 저런 부분에 서운한 부분이 많아지
만 이해할려고 햇어요.. 강아지를 보통 잠잘때 같이 자고 잇는데요... 지금이 겨울이라서 강아지 추운것도
잇고 강아지도 우리 옆에 와서 잘려고 하니 제가 남편한테 부탁부탁해서 같이 자고 잇는데..
남편이 강아지가 옆에 자든 자기 자리 불편하면 몸 이리저리 옮기다보니 강아지가 불안햇는지.. 예전에는
잘때 남편에 불러서 옆에서 제우지 않고서는 저한테 와서 이불안에 넣어달라고 손으로 끌고 제 옆에서만
자고 그랫는데...
요근래에는 남편이 강아지 장난을 괴롭히는걸 없애고 난 뒤에는 이상하게 남편이 저보다 좀 늦게 잔다고
서재에 잇고 저랑 강아지랑 단둘이 잘려고 하면 강아지가 자꾸 문쪽에만 바라보고 앉지도 않고 잇는거에요...
예전에는 이불 들춰서 이리로 들어와하면 쏙 들어와서 자리 잡고 자고 그랫는데 이제는 제가 이리로 들어
와해서 이불안에 들어와도 자리 잡고 앉아 잇지않고 부동자세로 서 잇다가 다시 이불 밖으로 나와서
서재쪽에 들리는 소리가 잇으면 막 그 소리들을려고하고 문쪽에 바라만 봐요..
어제 그래서 실험을 해봤는데.. 남편이 와서 누워서 남편이 이불 들추면서 이름 부르면 바로 자리 잡고
누워 잇는데... 제가 옆에서 불러서 이불에 들어와 잇어도 1분도 안되서 나와서 남편쪽으로 가서 앉네요..
이전에는 항상 잠은 제 옆에 와서 잘려고 하던 멍멍이가 이러니깐 너무 속상해서 울엇어요..
저는 정말 강아지를 많이 좋아햇거든요.. 오히려 남편보다 제가 더 강아지 더 챙기고 햇고.. 남편이 정말
심하게 혼내고... 강아지가 공소공포증 잇다고 하는대두 강아지 비행기 태우는.. 그런 장난도 치고 햇는
데.. 저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겟네요... ㅠ 저를 조아해줬음(제말을 들엇음 좋겟는데..)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너무 속상합니다.
기본적으로 앉아,엎드려는 하는데도.. 이상하게 남편하고 같이 잇으면 너무 말을 안 들어요..
그냥 제말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제가 괴롭힌것도 없는데.. 왜 제 옆에는 안 잘려고할까요..원래는 잘잤던 녀석인데..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너무 긴 글이엿지만 제발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