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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하철 1호선의 바로 옆+옆에 앉은 쩍벌남 2명

ㅇㅇ |2018.01.17 16:40
조회 47,487 |추천 114

각 지하철마다 별의별 개념상실한 사람들 많이 타지만 그중 가장 흔한건 뭘까요

다리 쩍 벌리고 앉은 사람들 아닐까 합니다만

 

오늘 아침에도 문쪽 가장자리로 여유있게 앉았는데, 처음에 자리가 남아서 한칸을 비워도고 자리에 앉은 어떤 아저씨 한분..다리를 앞으로 쭉 내밀면서 다이아몬드꼴로 쫙 벌려서 앉으시더군요

물론 이른 출근시간대로 사람도 별로 많이 안타고 북적거리지도 않아서 그랬다손 치는데, 의자를 한개 반 정도 차지할 정도로 벌리고 앉으신걸 보니 좀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하자 제 옆 빈자리에 앉더니 사람들이 빈자리 찾아 앉는데도 조금도 오므릴 생각 안하고 그대로 벌린체 잠을 자시더군요

 

근데 그건 그렇다 치는데 그 옆으로 젊은 남자가 한명 더 앉았는데 그 남자분도 다리를 대놓고 벌리고 앉고, 제 옆에 앉은 아저씨는 제쪽으로 점점 더 다리가 벌어지더라구요

어떤 때는 신분을 양면 다 펼쳐서 보거나 해서 자꾸 얼굴이나 옆구리를 스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물론 여자분들 중에도 그렇게 다리를 꽈서 앉거나 앞으로 내밀고 있거나 그런 경우가 있죠

근데 사람들이 많이 타도 전혀 자세를 바꿀 생각을 않는 경우 정말 많이 본것 같에요

보통 그럴 때 대놓고 자세 좀 바로 하고 앉으시라고 말씀들 하시난요? 아니면 그냥 속으로만 너무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추천수114
반대수9
베플서현진|2018.01.18 12:32
저는 말해요. 저기 다리좀... 이러면 다들 알아서 접더라구요. 다리 벌리고 있는거 정력 약해서 그렇다던데 ....^^..말잇못...
베플ㅇㅇ|2018.01.18 11:53
ㅋㅋㅋㅋㅋ 쩍벌은 노화에 의한 근력약화로 나타나기때문에... 그냥 힘이 없는 불쌍한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쩍벌남들 3분만 오므려도 근력없어서 부들부들 거립니다. ㅋㅋㅋ
베플하얀색|2018.01.18 13:57
지하철 안에서 다리꼬아 앉아서 구두 앞으로 앞 사람 다리 툭툭 치는 여자들 정말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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