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렸는데 관심 없어서 다시 올릴게
쓰니는 계단에서 구르고 대리석에 정강이 박아서 다리 밖으로 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골절이 심해서 다리에 철심박고 집안에서 휠체어타고 방콕하고 다니다가 나아져서 깁스하고 동생이랑 코코보러 갔는데 지하철에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서성대는데 아무도 안 비켜주는거야 꼭 비켜줘야한다는 법도 없으니까... 그런데 임산부석이 비어있는거야 나 어쩔 수 없이 앉았는데 어떤 대학생으로 보이는 언니가 너 임신도 안했으면서 당당하게 앉냐면서 초면에 그래서 나 조카 무서웠는데 자꾸 밀어붙여서 일어나서 지하철역 6개 지날 때 까지 서서 갔어;;; 목발짚고 나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