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직장인입니다
전남친이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살고있다는 소식을 학교 선배한테 건너 들었어요.
심지어 저랑 헤어지고 한달도 안돼서 있었던일이라 전 그게 너무 소름끼치네요ㅜ
그런 남자랑 사랑한다고 사귀고 서로 잘알고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스킨십하고 그랬다는게 그냥 너무 싫고 소름돋아요
헤어질때도 안좋게 헤어졌지만 그 소식을 들은 지금은 생각만 해도 막 지렁이가 온몸을 기어가는 기분입니다ㅜㅜ
이거 어떻게 떨쳐낼까요. 나중에 새로 남친을 사겨도 전남친이 저런사람이었다는 말은 차마 못할텐데..
너무 싫어요 저랑 전남친을 다 아는 사람들한테는 저는 성범죄자인 ㅇㅇ이가 사겼던 여자애 이런식으로 인식될까봐도 무섭고..
그리고 그런새끼한테 마음과 몸을 다 허락했던 저도 더러워진것같고 ㅜㅜ...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