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던 애들이 나 싫어해서 맨날 소외시키고 자기들끼리 단톡파고 놀러가고 ㅠㅠㅠ 까먹었다 하면서 자기들끼리 학교행사도 돌아다녀서 걱정이다 ㅠㅠㅠ 만약에 내가 데뷔했을경우에 이번에 모모랜드 주이님처럼(아직 확신 할 순없지만!) 말 지어내서 그렇게 올라오면 어떡하지... 걱정이야 ㅠㅠ 진짜 나를 너무 싫어해서 걔네가 카톡도 조작해버리까바 ㅜㅜㅜㅠㅠ
내가 장난을 치는편인데 a가 불만이 많았나봐 ㅠㅠ a가 내 장난 싫어서 애들한테 이상하게 말해가지구 ㅠㅠ 내가 프사 바꿀때마다 왜 이따구로 생겼냐는둥 집이 좀 살아서 백화점 화장품 쓰는편인데 자랑 한번도 한 적 없거든 ㅠㅠ
파우치에 내가 쓰니까 넣어놓거나, 화장 고칠때 우르르 몰려와서 이거 또 새로샀냐 ? 이러면서 가격 물어보면 내가 가격 말해주면 애들 표정 썩고 .. ㅠㅠ
그래서 가격도 항상 만원 이만원씩 크게는 오만원씩 낮게 말하는게 습관이 되었어ㅠㅠ 나중에 들어보니까 애들이 나는 항상 비싼거 쓰면서 맨날 자랑한다고 ㅠㅠ 돈 씀씀이가 없네 이래서 너무 속상했다 ..
학교 축제때도 오전까지는 학교에서 부스 운영하다가 오후에는 도보로 20분정도 걸어가서 도시 중심부에 기념관 무대? 가 있는데 거기서 공연하거든 .. 몸이 아파서 양호실에 누워있겠다구 나 꼭 갈때 깨워서 데리고 가라구 ㅠ 계속 말했거든 ( 이전에도 애들이 나 소외시키구 그래서 ㅠㅠ 조바심 났어) 그런데 눈떠보니까 애들이 없는거야 학교 전체
다 뒤지고 다녔어 .. 근데 전화해보니까 장난식으로 까먹었다고 미안하다고 웃는거야 그래서 더 속상해서 조퇴했어 ... ㅠㅠ
나중에 들어보니까 b가 미안하다고 할때 옆에서 애들이 네가 왜 미안하다고 하냐고 막 그러구 ㅠㅠ 내가 진짜 속상해서 그 다음에 애들한테 말했거든 ( 축제가 금요일이었는데 월요일날 애들이 생무시까더라 ㅜㅠ..) 내 앞에서는 진짜 깜빡했다고 하면서 나중에 다른애한테 들어보니까 일부러 버리고 간거라고 ...ㅠ 나 진쨔 상처받아가지고 이틀내내 울기만했다....
a가 나빼고 항상 다른애들만 과자나 빵 가져오면 내가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빼고 줬거든 ㅠㅠ 근데 하루는 초코식빵을 가져오는거야 애들 다 손바닥만하게 띄어주는데 나는 계석 안줘사 진짜 너무너무 슬펐는데 내가 눈물 참고 나도 죠 >< 이런식으루 애교처럼 부렸거든 ..( 진지하게 말하면 애들이 나 더 싫어할까봐 ...ㅠㅠ) 그런데 정색 빨더니 a가 너한텐 주기 싫어서 안줌 ! 이러는거야 내가 계속 계속 참아ㅓ 너무 슬퍼가지거 그때 울었더니 애들이
다 쳐웃고 ㅠㅠㅠㅠ a가 진짜 짜증나게 그래그래 우리 쓰니 먹고싶었어 ? 이러면서 엄지손톱만하게 빵 띄어서 먹어 먹어 이러면서 개주듯이 흔드는데 너무너무 속상해가지고 ㅠㅠㅠ 나는 솔직히 뭐 먹고싶은게ㅡ아니라 나만 안주는게 속상했던건데 ㅜㅜㅜㅜ
나 없는곳에서도 자꾸 나 뒷담화 하고 맨날 이러니까 우울해 ㅠㅠㅠㅠ 한동안 우울해서 병원 가봤더니 우울증 초기라고 해서 약먹고 상담받으면서 버티는중이야 .. ㅠㅠ 이번에 자기들끼리 전주갔더라 ㅠㅠ 진짜 속상해 나 너무 많이 울었던 것 같아 이번해에ㅠㅠ
더 많은데 어디 말할 곳 앖어서 여기에도 나 혼자 독백으로 말해봐 ㅠ ㅠ 갑자기 글 주제가 바뀐 느낌이지만 누구 한명 붙잡고 말 해보고 싶었어 .. 수고했다구 해주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