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4년제 문과나왔고,
식품회사 영업관리 3개월, 금형회사 무역사무 1년 8개월 일하다가 1년반 구직활동하다가
겨우 작년 8월 중순에 화장품회사 영업관리쪽으로 취직했습니다.
학점 3.97 토익은 900이상 무역, 컴퓨터, 회계 관련 자격증있어요.기본회화되구요,
일단 일도 늦게 시작했고, 학자금대출압박에 신중하게 생각하지않고, 앞 두 회사에서 일한거 같아요.
퇴사해서는 신중하게 찾으려고 했기도하고, 취직도 잘 안되다보니 1년반 공백이 너무 길어졌네요.
연봉을 차례로 말씀드리자면
식품회사2014년 3월 2200+기숙사제공,
금형회사 2014년 8월말~2016년 4월 2500+기숙사제공, (관리비 5~6만원)
(임금동결)근무시간 8시30분~20시~22시,토요일 격주오전근무
화장품회사 영업관리+해외영업 겸
2017년도 8월 2750+기숙사제공~(관리비없음)
2018년도 1월 현재 3000+기숙사제공, 주임진급
근무시간 8시~20시~22시, 토요일 격주 오전근무
일단 화장품회사에는 신입기준으로 입사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는 근무시간 길고 연봉적어도 버티긴 버텼으나 분야가 싫어서 이직했고
지금 이회사에서는 한번도 못가본 해외출장도 보내주고, 성장할 기회도 많이주고, 부딪치며 배우는게 많아서 정착하려고합니다.
근무시간이 길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전보다는 낫고, 그만큼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있어요.
여자나이 29살에 연봉 삼천이면 많이 적죠?
꼭 연봉으로 따지는건 아니겠지만 이제 돈모으려고 하니까 늦은감이 들어서요..그동안 학자금대출갚고 아직도 갚고있어서..음 지금부터라도 아껴서 모으려고 하긴하는데 대기업기준말고 중소기업기준으로 많이 적은가 해서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