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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주인공 표절논란 원곡에 대해서!

봐줘 |2018.01.20 21:53
조회 248 |추천 1

주인공 & 영국의 여가수 Cheryl Cole의 Fight For This Love 표절논란


쟁점

1. 도입부(=2절 시작부분)의 유사성

2. 후렴부분의 유사성



1. 도입부(=2절 시작부분)의 유사성


https://www.youtube.com/watch?v=51zxbcI1ONA


Cheryl Cole - Fight For This Love 도입부 가사

Too much of anything can make you sick

Even the good can be a curse

Makes it hard to know which road to go down

Knowing too much can get you hurt


https://www.youtube.com/watch?v=DVsI0eu1sqo


Kelis - Lil Star 도입부 가사 (영상 40초부터)

There is nothing special about me

I am just a lil star

If if seems like I'm shining brightly

It's probably a reflection of something you already are


두 비디오를 비교해보면 도입부 가사가 적혀있는 부분이 완벽하게 일치함을 알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f9x_FSr6jOo


실제로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으며 해외 업로더가 매쉬업해서 올려놓은 영상.

Lil Star의 키를 조금 낮췄을 뿐인데 Fight For This Love의 inst에 Lil Star의 도입부를 넣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음.

실제로 논란이 있었지만 팝송에서는 흔한 멜로디 흐름이므로 활동이나 차트상황에 대해 큰 문제를 주지않았음.


주인공의 도입부 역시 Fight For This Love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데, FIght For This Love가 그랬듯

저런 스타일의 도입부는 팝송에서 많이 보이는 도입부와 코드진행임



2. 후렴부분의 유사성


https://www.youtube.com/watch?v=YB4iR8afWQw


2-1. Paul Anka & Peter Cetera의 Hold Me Till The Morning Comes (45초부터)


가사

After All I'm the one who said we're through

Now I can't live without you anymore

And out there lost is a dream that can't come true

Is it worth the reaching for



Fight For This Love 후렴구 가사

Any Thing that's worth having

Is sure enough, worth fighting for

Quitting's out of the question

When it gets tough


굵은 글씨 쳐져있는 부분이 비슷한 부분인데 템포와 키의 차이만 있지 흐름 자체는 동일한 편이며 애초에 코드 구성이 동일함.

45초에 흐르는 선율에 집중하면 Fight For This Love의 메인 멜로디와 비슷함을 알 수 있으며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다고 함.


주인공의 경우에도 후렴구가 유사하나 Fight For This Love가 그랬듯 흔한 구성이며 템포나 분위기 자체가 비슷하여 폴 안카의 곡과는 달리 크게 논란이 되는 것일뿐


이 역시 팝송에서는 흔한 구성이라고함.





https://www.youtube.com/watch?v=DXvMT_mVbqw


2-2. K-Ci & JoJo - All My Life


이 곡은 Lil Star와 함께 주로 논란이 되었던 곡인데 해외잡지에서 인터뷰 한 내용에 따르면

It has the same chord progression as K-Ci and JoJo's 'All My Life', too.


즉, 카시조조의 All My Life와 Fight For This Love가 동일한 화음구성과 코드진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음.




머니코드고 대중적으로 들리는 코드 (E-B-C#m-A) 들이며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셰릴 콜은 이후에도 잘 활동하였음.

오히려 몇개의 곡을 짜집기하였다는 느낌을 주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유사하지 않다'고 밝힌 이후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일부 연간차트에는 상위권에 랭크되었음.


관련한 작곡가들 역시 표절이니 뭐니 하는 움직임이 없었고 그도 그럴게 애초에 팝에서는 자주 쓰이는 구성이기 때문에 팬들의 논란 역시 쉽게 사그라들었음.


그러나 선미의 경우 여자 퍼포솔로와 뮤직비디오 모자 하나 씬 때문에 활동 중지설까지 돌 정도로 심한 비난을 받고 있음.

혹여나 베꼈다, 표절이다라고 의심하고 주장을 할거면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디의 잘못이지. 가수인 선미는 물건을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짝퉁인 경우에 해당할 뿐임.




1. 이효리의 사례를 들어서 선미 역시 자중해야한다.

이효리는 그 앨범의 경우 자신이 '프로듀싱' 하였다고 여러 기사가 나왔으며 4집의 표절논란과 관해서는 활동 끝무렵 중지선언을 하였음.

선미는 작사에 참여했을 뿐 작곡과 프로듀싱은 테디와 더블랙레이블임.

이효리의 경우 번안곡을 사기당했으며 작곡가는 그로 인해 처벌을 받았음. 이효리는 또한 앨범의 수록곡 역시 다수 표절이여서 활동을 중단한 것이지만 선미는 디지털싱글임.


2. 가수인 선미에게도 일정부분 잘못이 있다. 가수이면 영국차트 1위를 한 FFTL을 모를 수가 없다.

드라마 각본의 표절이나 영화의 표절에 있어서 대중들은 배우에게 책임을 묻지 않음.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의 원천인 소설에 대해 무지했다는 이유로 배우를 까는 건 오히려 까는 사람이 욕먹는 상황. 영화 '암살'의 표절논란에 대해서도 작가간의 논란만 있었지 출연배우에게는 큰 비난이 없었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표절곡에 있어서 가수를 욕하는 경우가 상당함. 그러나 이는 컴백을 위해 작곡가와 컨택하여 곡을 받고 안무부터 스타일링까지 수개월간 고생에 고생을 한 가수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행위이자 오히려 그 가수에게 표절의 책임을 돌리는 마녀사냥임.



보니까 조금 그렇네!! 솔직히 테디잘못인데 ㅠㅠ그리고 들어보니까 원곡도 표절논란 많았던거보면 그냥 흔한 구성인가봄 근데 여솔퍼포라는 공통점이랑 음역대가 비슷해서 더 그렇게 들리는것도 있는듯.. 노래는 좋더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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