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상담소 목회자 돈 벌이는 강제개종교육!
그 끝은 전남 화순 펜션 살인
화순펜션 살인사건?
전남 화순 펜션에서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뒤늦게 그 배경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넘 놀라운 기사에 화가 치밀어 올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아직은 사회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확인 해보고 싶습니다.
20대 여성의 사망의 배경이 종교문제로 인한 가족 간 갈등? 아니요!
그 가족들 뒤에 숨어서 검은 속내를 가진 이들의 계략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어떻게 21C 대한민국에서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이런 사건은 왜 수면에 오르지 못하고 기사화도 잘 되지 않고 은폐되는 것인지..
이제는 사실을 밝혀 다시는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절(根絶)해야만 합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남의 일만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립시다!
이런 문제는 국민청원 이슈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가족의 잘못된 선택으로 강제개종강요로 인한 참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이 20대 여성 C씨는 지난해 6월 국민신문고에 탄원서를 냈었던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한국이단상담소 폐쇄와 강제개종목사의 법적 처벌과 종교 차별 금지법을 제정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로 미루어 보아 천주교 수도원에서 44일간이나 감금된 상태로 개종(改宗)을 강요당했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부모의 지나친 관여가 20대 여성의 찬란한 미래를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고 말았다니요.
‘종교는 나랏님도 관여 하는 게 아니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헌법에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요.
법치주의 국가임을 모르는 무지(無知)한 자들에 의해 이런.. 있을 수도 없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펜션에서 나가려던 20대 여성 C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딸을 숨지게 한 A씨와 B씨 부부는 현재 폭행치사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전남 화순 경찰서는 밝혔습니다.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신들의 딸을 숨지게 하려고 계획을 짜고 작정을 하겠습니까?
이것은 단순한 실수, 우발적 사고가 절대 아닙니다.
그 부모의 눈이 무엇인가에 씌운 듯 행동하도록 조장하는 자들이 강제개종목자들이랍니다.
이름도 무섭네요..강제개종목자?
이들이 ‘돈을 받고’ 부모를 앞장 세워 뒤에서 이런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지시하여..이처럼 상해를 입히거나 이번처럼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일이 잘못 되었을 경우, 뒤로 쏙 빠져 버리는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을 쓰는 것입니다.
부모님들~! 아무리 그래도..어찌 이런 돈이나 받고 일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자식이 올바르게 고쳐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무엇이 올바른지 성인 자녀와 충분히 대화로 또는 자신들의 판단으로 결정한 일들에 책임지도록 조언과 훈계를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세상이 너무 흉흉하네요.. 부모와 자식 간에도 믿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돈을 받고’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은 반드시 검은 속내가 있는 것입니다. 부디 절대로 이와 같은 무지한 일들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강제개종교육을 밥벌이로 먹고 사는 악한 자들, 그 개종 목사들이 더 이상 돈벌이 수단으로 사람 목숨을 좌지우지 하지 못하도록 국민 여러분 모두가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년 1월 21일 강제개종금지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과 궐기대회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