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람 진짜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같은데서 남자들하고 밀착되거나 둘러쌓이면 갑자기 숨쉬기 힘들고 현기증나고 그런다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겨도 손잡는것까지만 되지 안거나 키스하거나 이런건 못하겠어 이것때문에 사귀던 남친들하고 많이 싸웠고 내가 스킨십을 계속 철벽치니까 이것때문에 남자쪽에서 못견디고 날 달래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하다가 못버티고 헤어진것만 몇번인데... 차마 내가 이런 일이 있었다는건 못말했었다
솔직히 앞으로 연애나 결혼을 제대로 할수있을까 막막하고 내 이런 과거를 알면 앞으로 사귈 남자들이 날 떠날것같고 그런 생각도 많이해 내잘못은 아닌데..그래도 그런 생각이 많이들어
아 비밀인데 왜 말하냐고? 익명이니까 우리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선에서 말하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