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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ㅎ녿 |2018.01.22 01:19
조회 10,482 |추천 2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매번 읽어보다가 폰으로 짧은글
남겨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32살 입니다.

저는 바다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는 조기 배(선주) 입니다.

이것또한 제가 일궈낸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여자는 올해43살 화류계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계기는 제가 접대도 하고 받아보고 룸을 어린나이부터
자주 이런 계기로 다녔습니다.

그러곤 여자친구 없는지도 오래되고 외로운 마음에 혼자서도 룸사롱에 자주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난지는 1달가량 됬구요.

처음엔 그냥 화류계에 일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지금은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저를 만나 데이트를 해도 1달만나면서 저한테 밥1번 커피1번 술1번 샀네요 .

그런 부분이 아까운건 아닙니다

그여자도 제가 좋다곤 합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돈을 쓰는게 여자입장은 당연한건가요?

저에게 자기집안사정 얘기를 하며 6천5백 가량이 빚이 있다고도 얘기했었고 자라온나날들 얘기도 했었는데

저는 부유하게 자라왔던지라 그런부분이 다른것도 있었지만

제가 다 해주고 지켜주고 싶었어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졌는지 그여자가 룸사롱 출근을 하면 짜증도나고 질투도나고 해서 짜증도 마니 내고 제가 자주 물어보곤 했죠

나 얼마나 좋냐고 얼마나 사랑 하냐고

답변은 좋아하는건 맞지만 사랑은 아니다고 합니다.

시간이 더지나봐야 알겠데요

제가 짜증도 많이내고 기분나쁜말도 많이 했지만 미안하지만

저도 제가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여자가 저한테 55만원 입금하면서 가게오라고 술사준다고도 한적이 있네요

친구한테 이런부분들을 상담하며 절대 안된다며 안된다고 저 빰을 때리더라구요..

정말 저랑 친한친구 입니다 제가 싸워서 져본적이 없는데

저도 왜그랬는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여자가 날 갖고노는건지 진심인건지...

어제는 발렌시아가 신발 사주라고 하네요

키엘 화장품 사주라해서 30주고 사줬었습니다

저한테 돈보내준다곤 했는데 그냥 안받았어요 ㅋ

제가 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추가)

빚갚을돈은 없고 카드값은 650씩 쓰고..

저랑 살고싶으면 빚 갚아주고

생활비800씩 주라고 하네요...

(1월22일 밤 11시7분 추가)

자작이다하시는분들도 있고 격려해주시는분들도

많이 있네요

자작은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오늘부터 일체 연락도 하지도 받지도

안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저를 다시한번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8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칡즙|2018.01.22 01:21
ㅋㅋㅋㅋㅋ 아재요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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