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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대해

|2018.01.22 01:27
조회 1,660 |추천 4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것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그냥 조금 참고 하시거나 가볍게 재미로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력이 딸리는 점도 양해부탁드려요.
일단, 자랑 하려고 말하는 것이 아닌, 전 어릴때부터 이쁘장한 외모에 주위에서 관심대상이였어요. 그때는 성형한 친구들도 많이 없었고 어린 나이에 꾸미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 성격도 그리 모난 편은 아니라 남녀노소 인기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여자애들도 항상 절 보며 이쁘다고 했고 제 화장법이나 이런것들을 따라하기도 했어요. 남자들의 가장 먼저 관심 대상이 되기도 했구요. 저는 그때마다 자만하지 않고 항상 이뻐 보이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그땐 워낙 순수해서 사람들 심리나 이런것들을 잘 모르기도 해서 당한게 좀 많아요. 남자들이 좋다고 하면 그게 평생 갈거라는 생각에 막대하기도 하고 다 퍼주기도 하고 그냥 진심을 다해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상처받는 쪽은 제 쪽이였습니다. 그때는 어릴때라 남자애들이 몸을 원해도 주지 않았어요. 조금 두려운감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러다 늘 차이면 제 친구들을 좋아하더라고요. 절 좋아했던 남자들이..
너무 마음이 여렸기에 상처를 크게 받았었어요. 그러다 차이는게 싫어서 이 남자를 붙잡고 싶어서 몸을 주기도 했고 또 차이게 될까 두려워 막말을 퍼붓기도 했고 진짜 연애할때 마다 항상 좋은거 반 불안함 반이였던 것 같아요. 제가봐도 그 당시에 저는 자존감도 몹시 낮았고 자신감도 없었고 성격도 매력이 없었고 너무 세상 물정을 몰랐다고 해야하나..늘 남자가 먼저 다가와서 연애를 하게 됐고 바보같이 또 상처받을 걸 알면서 마음을 금방 열고 주게되고..한번은 깊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마음의 병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그 아프고 괴로운 마음을 잊기 위해서 감정없는 사람처럼 늘 멍해있고 사람들이 너 이상하다, 다른 세계에서 왔냐, 싸이코냐, 로봇이냐 온갖 말들 들으면서도 아무 상처없이 지내왔어요.
저런 쓸데 없는 말 필요없이, 남자는 여자면 다 좋아하더라구요. 외모가 조금 되는 여성분들..남자 너무 믿지마세요. 세상에 좋은 남자들도 많겠지만, 제가 겪었던 남자들은 대부분 이랬으니깐요. 어쩌면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여자분들 남자한테 이용당하고 너무 마음 상해하지마세요. 그 놈은 또 다른 여자한테가서 그러고 있을 놈입니다. 사람 너무 믿지 맙시다^^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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