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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강변 가서 울다 옴

ㅇㅇ |2018.01.22 23:57
조회 110 |추천 3

집순이라 혼자 산책한 적 없는데 요즘 계속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고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참다참다 결국 오늘 혼자 강변에서 걷다 옴
풍경 여러장 찍으니까 힐링되고 좋더라
날아다니는 새들 보니까 마냥 부럽고 도로에서 수없이 움직이는 자동차들 보니까 내가 뭐라고 세상에서 얼마나 큰 존재라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꾸역꾸역 공부하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지 모르겠더라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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