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톡선에 장남의 장남이랑 결혼한다는 글 보고 든 생각인데
남자상 여자상 따로 없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그래왔는데 안그런 집안도 많나봐요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크고나니 이해가 안가고 화나는 부분이었는데
음식은 다같이 차려도 저흰 남자상 큰 상에 크게 차리고
여자들은 쪼그만 상에 차려서 먹었었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추가
맞아요. 차별이 차별이란걸 모르고 큰 것 같아요. 근데도 저희같은 집이 꽤나 많네요..ㅠ
그러다가 고등학생 되서야 굉장히 화가 치밀어 올랐었어요 그때 안거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덜하긴한데 아직도 그런 습관?들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이번 설에 그냥 껴서 큰 상에서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많은 분들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