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에 학교엘 갔는데
학교 교실이 아니고
둥근 야구장 스타디움? 같은데에 앉아있는거임
내가 늦게 가서 마지막 맨 뒷줄 끝자락에 남은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있는 애들 전부 등 반대로 돌리고 두명씩 얘기하고있고
말 끼어보려고해도 야구장 너무 시끄러워서 걔네한테 안들리고
그래서 등 툭툭 쳤는데 무시하고ㅠㅠ
진짜 속상해있는데
어쩌다가 앞에 앉은 애들이랑 말하게됐는데
뭐 물어보고 대답해주다가
말 이어져서
웃으면서 막 깔깔깔 말함
그러고 나서 걔네랑 호텔같은데 놀러다님
새학기에 제발 친구 생겼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