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 요가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이 였음. 근데 남친이 메신저로 씻고 연락하라 길레 알았다고 했음. 그리고 집에 도착을 했고 이불도 정리좀하고 옷도 좀 개고 씻었음 본인은 겨울에 좀 오래씻는 편 한 한시간정도? 그래서 씻고 나왔음 나왔더니 남친이 메신저로 먼저 잔다고 물을 산에서 가져와서 씻냐고 그럼. 내가 그래서 먼저 자라고 내일 깨워달라고 그럼. 그랬더니 니 혼자 알아서 일어나라고 나한테 화를 내는 거임
한시간동안 기다리는 자기 생각은 안하냐며 혼자 화나가지고 자기가 기대를 한잘못이네. 지금 뭐하고 있는 지 자기가 어떻게 아냐고 자기도 헬스다녀와서 피곤한데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고 자기 혼자 막 화내고 이야기도 안끝내고 먼저 잠. 휴대폰도 꺼져있음. 나는 남친한테 원래 내가 겨울에 오래씻고 요가다녀와서 집에 뛰어가는 것도 아니고 씻고 연락하라해서 연락한건데 그렇게 막 화내고 전화끄고 그럼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그럼.. 그러고나서 나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아는 오빠있는데 아는 오빠랑 좀 늦게까지 통화했음 그 오빠가 고민도 들어주고 그랬음.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남친이 통화했는데 자기 배터리없어서 꺼졋다고 (남친사는 집이 이층인데 일층에 충전기 놓고와서 내려갓다오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잣다고 함) 무슨 이야기 하는 거냐고 그럼 왜 헤어지고 싶은거냐고라는 이야기가 나오냐고.. 자기가 피곤하고 연락도 안오고 그래서 짜증나서 실수한것같다고 그럼. 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자야지 그럴게 화내놓고 나혼자 덩그러니 놔두고 자면 어떻하냐고 그럼 그래서 너가 전화기 꺼놓는동안 무섭고 잠안오고 그래서 다른오빠랑 통화했다고 그럼. 근데 이거 남친이 듣더니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또 막 짜증을 냄. 내가 필요할때 남친이 휴대폰 끄고 잠수탓으면서 짜증내는 건 무슨 심보임?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랑 통화한건 남친이 듣고 나중에는 전화끄고 혼자 자지말라는 뜻에서 말한거 였음. 남친이 미안하다고 해서 일단 일단락되긴했는데 이거 누구 잘못임? 혼자 화내고 해결도 안하고 잠수탄 남친 아니면 그밤에 무서워서 다른오빠한테 연락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