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아닌걸로 제가 속이좁은건지 궁금해서 올려요.
친구가 딸아이가있는데 요즘 한창 말을배우는중입니다.
문제는 만날때마다 딸한테 친구들이름부르는걸 자꾸 시켜요.
제이름이 ㅇㅇ이면 딸한테 “ㅇㅇ야~~” 해봐 라며 자꾸시킵니다.
딸아이가 잘따라하면 잘한다며 그렇게 좋아합니다.
저한테만그러는건 아니고 같이 모이는 친구들이 셋인데 우리모두한테 그러네요.
솔직히 한두번은 저도 웃겼고 별생각없었는데
이게 자꾸 시키니까 짜증나더라구요.
영상통화하면서도 그러고...
보통 “ㅇㅇ이모“라고부르게 가르치지않나요?
이런걸로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