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같은거하다가 엄마20대때 결혼하기전 사진을봤어..치마입고 엄청꾸미고 친구들이랑 서서찍었는데 너무행복해보이는거야 지금 흔히볼 수 있는 여느20대랑 다른게없어보였어..
그때엄마는몰랐겠지? 자신이 결혼을하고 세 아이의엄마가된다는걸. 자신을버려가면서 희생해가면서 아이들을 키워야한다는걸.
뭔가 아 엄마도 이런때가있었구나 나같은때가있었구나
이런생각들면서 너무미안해지더라고..
방들어와서 엄청울었어 오늘진짜 말도못하게느꼈어
누군가의엄마가된다는건 진짜 대단한일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