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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보이고 들리는데 나같은 사람 있어?

ㅇㅇ |2018.01.26 03:45
조회 14,684 |추천 32
믿거나 말거나, 약간 미친사람처럼들릴수도 있겠는데
내가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그냥 상대의 표정?이나 반응?
나를 대하는 태도? 혹은 미세한 변화 만 봐도 아 무슨일이 있었구나, 이 일에는 어떤 사람이 관련되어 있는지,
이 사람하고 저사람하고 무슨 대화를 했겠다
얘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다.
쟤가 얘한테 이렇게 말을 전달했었겠다. 등등
얘랑 쟤는 어떤걸 알고있고 어떤건 모르고 있다.
얘는 어떤 오해를 하고 있구나 등등

그 누구에게 뭘 들은것도 직접 눈으로 본건 하나도 없는데
모든 상황들 대화들을 내가 다 알고있는게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모든 일들을 내가 하느님마냥 인간세상을 바라보듯
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이에요

나같은 사람 있나요?
추천수32
반대수49
베플ㅇㅇ|2018.01.26 10:10
우뇌 발달형이면 다각적인 정보처리가 가능한데 지금까지 잘 맞았던 건 맞겠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 투자를 하고 있으니.. 그러다 더 심해지면 과대망상 및 정신분열증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특별히 아무 생각이나 뇌에 들어온다고 다 믿지 마세요 지금 좀 위험해 보입니다
베플ㅇㅇ|2018.01.26 10:40
그냥 눈치가 엄청 빠르고 맥락파악이 빠른 사람같아요. 근데 글쓴이는 진짜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린다는 말이 아니라 비유적 표현을 한 것 같은데 정신병이니 뭐니 쉽게 말하시네요 ㅎㅎ
베플|2018.01.26 10:36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를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어요. 지금 티비에서 나오는 뉴스나 혹은 정치여론에 대해서 지금 본인의 능력이 주변사람들을 예측하는것과 똑같이 몇년후에 들어맞는다고 하면 그건 정보처리능력이 진짜로 있다고 봐야겠지만.. 문제는 본인 주변 인간관계에서만 들어맞고, 다른 광범위 정보처리에 있어서는 통용이 안된다고 하면... 그건 바디랭귀지를 읽어내는 감각적 처리가 좀 더 잘되는거고 하나님처럼 내려다보는 것이라 봐서는 안됨. 그런 생각을 유지하다보면 인식체계가 왜곡되고 흔히말하는 정신질환의 시작.
베플ㅎㅅ|2018.01.26 20:27
정신적 과잉활동인아닌가 싶네요 저도 비슷하거든요
베플|2018.01.26 19:46
내가 너같은 애 아는데 100%혼자만의 착각이야..너혼자 그렇구나~이렇구나~한다는거지..정신차려! 너 그러다 주변에 한사람도 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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