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생집의 기생이었고 최애는 양반집 도련님이었는데,최애무리들이 기생집에 와서 제일 어리고 예쁜애들만 준비해서 데리고오라고 소리 빵빵침
그래서 술집마담? 기생집 주인같은여자가 당연하다고 알겠다고 자리안내해주고 나를 비롯한 좀 어리고 예쁜애들을 모아서 매우 귀한손님이고 국가일하는분들 자제라고 극진하게 대하고 시키는거 다 하라고 막 강요함
내 주위 여자애들 다 무서워하고 쭈뼛쭈뼛갔더니 최애뺀 무리애들이 소리 존 나침 계집애들이 애교가없다고 썅놈이 지랄해댐 그리고 다짜고짜 춤추고 글지어보라고 시키고 한여자애 손목붙잡고 자기들 옆자리에 앉게시켜서 별거다시키고그럼. 나는 얼떨결에 최애옆자리에 앉았는데 무섭기도하고 당황해서 그냥 최애옆에 앉아있었는데 최애가 딱 조선시대말투로 "불편하시오?"라고 술마시면서 저럼 잘기억안나는데 대충 머쓱하게 물음
나는 불편하지만 티안내고 괜찮다고하디꺼 자기는 이런자리 불편하니까 나가자고해서 나는 기생이라서 마음대로 못나간다고 죄송하다고하니까 걱정말고 같이 나가자고해서 둘이 몰래나감.
그래서 들판같은곳에서 둘이서 같이 해질때까지 얘기하고 이름도 통성명하고 살게된얘기같은거 다 함. 그리고 약간 서로 눈맞아서 썸타는듯한 행동을 하고 최애가 나한테 꼭 나를 자기 둘째부인으로라도 들이겠다고말함.
나는 알겠다고 그 약속지켜달라고했고 최애는 나한테 그 남자들 옷에 매다는 장신구를주고 나는 기생이니까 진짜 화려하게 분장해서 머리에 장신구 하나 떼서줌. 그리고 서로 항상 간직하고있기로함. 그리고 다음주에 보기로함. 근데 그날부터 며칠이 지나도 최애가 오지않음. 그냥 하루인연임을 깨닫고 마음접었음.
그러다가 꽤 시간이 지난것같았음 꿈이라서 시간개념 1도 없지만 그냥 꿈에서 체감기준으로는 몇년지난듯?
나도 최애잊고 다른사람 첩이 되었는데 몸에 장신구만큼은 의무적으로 늘 지니고다녔는데,어떤 시장같은?곳에서 갑자기 누가 내 손목을 낚아챔.
보니까 최애임. 걔도 놀라고 나도 놀랐고 눈빛이 둘다 놀랐는데 직감적으로 보자마자 서로인걸 알아챈듯..? 난그랫어. 장신구도 확인했더니 서로가 맞음.
내가 배신감들어서 왜 오기로해놓고 안왔냐고. 나를 첩으로 맞겠다하고 왜 오지도않았냐고. 나 이미 다른이의 첩인데 어쩔거냐고 이제 늦었다 이런식으로 존 나 화냄 꿈속에서는 최애인지몰랐어...
그랬더니 최애가 중국으로 유학?갔나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지못하게되었는데 차마 말하기가 미안해져 가지못했다고함.
근데 이렇게 하고깸
여기까지가 끝 그 다음은 없음....나 방금깨서 쓰는건데 어벙벙하다ㅋㅋ차피 낼아침이면 기억도 안나겠지만 꿈이지만 최애봐서 좋았고 꿈 이어꾸면좋게따..ㅎㅎㅎㅎ...ㅋㅋㅋ...지금도 쓰고나서 약간 가물해졌어ㅋㅋㅋ약간 중간중간 긴가민가해사 막쓴부분도 있을듯 쨌든 꿈이지만 존 나 애틋했다 다시는 이런꿈 못꾸겠지 오늘 서가대에서 최애 넘넘 멋졌는데 보고와서그런가..^^...누가 뒷 이야기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