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후반 직딩입니다1년 전 비트코인에 대해 처음 접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매료되어 몇백시간을 들여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 코인들,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인정하지만아직 너무 초창기라 기술력도 부족한 점이 많고 진짜 화폐로 쓰이기에는 아주 먼길이 남았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아예 폭락에 폭락을 거듭해 망하고 무로 돌아갈 수도 있지요.하지만 제가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비트코인에 대한 우물 안 개구리 시각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의 반응을 보고 한번 글 써보겠습니다.제가 말하는 우물 안 개구리란 비트코인을 100% 투기라 생각하시는 분들보다는 오히려쉽게 돈벌 생각으로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다소 길어질 수도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주제라 생각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우선 여기 미국, 나아가 영국, 유럽에서도 좋지 않은 시선들이 아직은 더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여기서는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모자란 부분들을 집중 조명, 그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 것인지가 요즘 많이 화두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뉴스 채널들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매일 방송하지요. 뉴스 안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토론하는 작은 채널도 따로 있고요.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가상화폐의 창시자들을 데려와 인터뷰를 함으로서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기술의 가능성, 보완해야 할 점들을 많이 방송합니다. (참고로 경제학자나 박사라 해서 비트코인을 더 잘 이해하고 그런 것 없습니다... 이것은 워낙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신개념이라 누구나 처음에는 정말 혼란스럽니다. 저도 제대로 이해하는데 거짓말 안치고 몇주, 몇달이 걸렸으니까요)뉴스 앵커들의 늘어가는 지식과 비트코인에 대해 점점 변해가는 시각도 보이고요. 이것은 다 모두 점점 더 배우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100% 투기, 도박, 바다이야기 이런 식으로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저는 가상화폐가 100% 도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1400개가 넘는 가상화폐들이 지금 나와있는 상황이고 ico 를 통해 더 많은 코인들이 나오고 있죠닷컴 버블때처럼 이 중 95%는 망할겁니다ico 는 원래 새로운 사업가들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수단이지만요즘 너무 개나소나 가상화폐가 유행이라 돈이 너무 쉽게 모이고 있는 상황이지요.아직 프로젝트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가격이 엄청 올라가기도 하고요.거의 모든 ico 는 위험합니다. 돈을 쉽게 벌려고 제대로 된 코딩을 하지도 않고 다른 프로젝트들 whitepaper를 그대로 베껴오거나 코딩들도 북붙할 때가 많죠 (whitepaper는 그 가상화폐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비전을 담은, 그 코인에 대한 디테일한 소개글입니다. 어느 코인이든 투자를 하고 싶다면 꼭 whitepaper를 읽어보길 권장합니다)어쨋든 앞으로 돈, 그리고 화폐의 미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것은 충분히 비트코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데리움, cardano, eos 등등 모두 아닐수 있죠.오히려 몇년 후에 나올 새로운 가상화폐일 수도 있죠. 일단 지금은 가상화폐들은 화폐의 역할을 할수 없으니 10년, 길게는 더 오래 지나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가상화폐 중 몇개의 코인은 확실히 다른 1300+의 코인들보다 훨씬 장래성이 보이고, 진짜 현실세계에 있는 문제들을 풀려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죠그리고 모든 코인들의 기술은 다 조금조금씩 다르고, 풀고자 하는 문제들도 다르죠.제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 기술과 비전을 모두 공부하고 이것은 정말 가능성이 있다, 하는 가상화폐를 사는 것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아무것도 모른체 그저 쉽게 돈만 벌려고 들어오는 것, 그것은 투기이지요.특히나 집을 팔고 대출을 받는다? 절대로 가상화폐를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런 투기식으로 가상화폐를 접하는 것 같습니다고등학생이건 주부건 너도나도 그냥 돈이 된다니까 가상화폐를 막 사고,목적은 오로지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매분마다 폐인같이 시세를 확인하고모니터에만 붙잡혀 사는 것이지요.다른 나라들에서도 투기식으로 하는 사람들 꼭 있지만 한국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듯 합니다.
투기식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상화폐를 사들이는 사람들은 가상화폐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마이너스이지요.첨엔 가격을 확 올릴수도 있지만 조금만 떨어지거나 안좋은 뉴스가 나오면 쉽게 돈이 와장창 빠지고, 그러니 폭락에 폭락을 거듭할 수 밖에요.분노인증? 그것이야말로 투기라는 증거입니다.진짜 가상화폐의 기술, 가능성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당장의 가격에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가상화폐는 아무도 바로 앞을 예측할수 없고 단기간에 이뤄지는 현상이 아니거든요.개인적으로 저는 미래의 화폐를 오늘의 화폐로 산다 라는 생각으로 처음 가상화폐를 샀었고, 그래서 먼 미래에도 현금화 할 생각이 없습니다.이 기술이 어떻게 세계를 바꿀 것인가 가 더 화두여야지, 돈을 얼마나 벌었나 가 먼저 온다면 가상화폐의 진정한 투자자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지요... 그렇기에 100% 투기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가상화폐 유투버들의 비디오들을 보며 그쪽 뉴스를 접하지만 한국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요즘은 뭐 거의 맨날 나오죠.참 웃긴 건, 많은 유투버들과 그들이 몇백만영의 구독자들은 한국이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앞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현실과는 참 다르죠비트코인이나 다른 화폐들에 앞선 생각을 가져서가 아니라, 그저 돈을 빨리 벌고싶은 엄청난 투기열풍이 분 것 뿐인데 말이죠.
여튼 한국분들이 알아주셨음 하는건 외국에서는 한국과는 좀 다른 시각이 존재합니다그리고 그것은 한국에 너무 큰 투기열풍이 지금 있기 때문이지요.다른 곳보다 비정상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니 100% 투기라고 보시는 분들, 한국 밖에서는 조금은 다를 수 있다, 그점 설명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한국에 계신, 그저 돈 벌려고 코인 사신 분들, 제발 기술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시고 투자 하셨음 좋겠습니다. 투기꾼들은 오히려 가상화폐의 미래를 막을 뿐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였습니다하지만 물론 가상화폐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도 하지 않은체 "100% 투기가 아니란 점 알아주세요" 하는 말은 설득력이 없겟지요.더 길어지겠지만 몇가지 키 포인트들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여기서부터는 읽지 않으시고 싶은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이론을 거의 영어로 아는데 최대한 한글로 쉽게 잘 풀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든 가상화폐들이 다르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예로 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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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폐에 비해 비트코인의 장점:- 어느 누구의 제제를 받지 않고 내 돈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 (얼마를 어디로, 누구에게 보내든, 나의 선택대로 할수 있다)- wire transfer 보다 빠르게 해외로 보낼 수 있다 (이점은 단점에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은행 계좌보다 해킹을 하기가 훨씬 어렵다 (거래소는 전에 여러번 해킹을 당했지만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9년동안 해킹 당한 적이 없습니다. private key 라는 내가 이 지갑의 주인이다, 라는 코드가 있는데 이건 누구에게도 알려주면 안되는 겁니다. 거래소 지갑에 코인을 갖고있을때는 거래소가 대신 님의 private key 를 갖고있는 것입니다. 많은 돈을 지니셨다면 하드웨어 지갑으로 옮기시길 추천합니다. 누가 직접 님들의 하드를 뺏지 않는한 안전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없다 (정부 화폐는 정부의 마음대로 돈을 더 찍어낼 수 있지요. 그리고 그 와중에 화폐는 가치를 잃게 됩니다. 100년 전의 10달러와 지금의 10달러의 가치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이말은 즉슨 우리의 노동도 정부가 화폐를 찍어낼 때마다 가치를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수는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단점 (정재승 교수님과 유시민 작가님 jtbc 토론때 나왔던 것들도 다 넣어보겠습니다):- 결제 시간이 느리다- 초당 결제량이 너무나 낮다- 수수료가 높다- 가치가 들쑥날쑥해서 전혀 이용할 수 없다- 탈중앙화가 가상화폐가 만들어진 이윤데 정작 거래소는 모두 중앙화 되어 있다- 검은 돈으로 쓰일 염려가 많다
우선 단점들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단점들에는 지금 솔루션들이 이미 개발되고 있는 중이지요.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단점들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결제 시간, 초당 결제량, 높은 수수료: 비트코인은 10분마다 블록이 형성됩니다. 전세계에 있는 모든 거래 정보가 이 블록에 들어가게 되지요. 하지만 이 블록들은 모두 1MB 의 사이즈 용량 때문에 초당 3-7개의 결제량밖에 소화할 수 없습니다. 그에 비해 VISA 는 초당 5만이 넘는 결제량을 소화할 수 있지요. 또한 비트코인의 값이 증가할수록 원이나 달러로 환산했을 때 수수료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 단점들을 고치려고 개발 중인 기술이 라이트닝 네트워크 입니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투명한 거래 장부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게 개발되었죠. 이 투명한 거래 정부가 가능할려면 체굴이라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비트코인을 거래할때 우리의 정보는 진짜 이름으로 나오지 않고 hash되어 코드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죠. 채굴자들은 슈퍼컴퓨터를 돌려 이 코드를 풀어야 합니다, 마치 락을 풀때 일일히 숫자들을 다 맞춰봐야 하듯 컴퓨터가 그 작업을 합니다. 처음으로 그 블록의 모든 코드를 푼 사람에게 채굴된 비트코인이 가게 되는 시스템이지요. 이 채굴이라는 작업 때문에 결제가 밀리게 되면 긴 결제시간이 필요하고 1MB 라는 블록의 사이즈때문에 초당 결제량은 맥시멈 7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라는 건 블록체인 바깥에서, 그러니까 off-blockchain 에서 스마트 콘트렉트를 통해 많은 결제들을 해결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그 정보들을 블록체인에 넣는 기술입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수많은 소액결제들 (micro payments) 들이 가능해지죠. 블록체인 밖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10분마다가 아닌 거의 바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이 오프-블록체인 결제들은 채굴이 필요하지 않게되죠. 그래서 평균적으로 볼때 수수료가 현저히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것의 단점은 안정성이죠 오프 네트워크에서는 채굴이 없어지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세그윗 (seg-wit or segregated witness) 이라는 기술과 같이 접목되어야 합니다. 길이 너무 길어지므로 세그윗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세그윗과 같이 실행되어야 제대로 된 해결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가치: 현재 가상화폐들은 가치가 초마다 바뀌어 도저히 화폐로서의 기능을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나 초창기인 만큼 당장 쓸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가상화폐가 화폐로서의 기능을 할려면 일단 가치가 안정적이여야겠죠. 그럴려면 훨씬 더 많은 자금이 들어와 시가총액이 훨씬 높아져야 지금보다 안정적이게 될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기억해야 할점은 가상화폐는 지금 너무나 초기 단계입니다. 전세계의 금의 시가총액은 $8 trillion = ~8500조 정도가 있고 미국 주식시장에만 대략 $20 trillion 정도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0.2 trillion, 그리고 모든 가상화폐가 합쳐 $0.5 trillion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금의 반정도의 시가총액은 돼야 화폐로서 어느정도 성공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많은 돈이 이미 들어갔을 때는 돈이 빠지거나 조금 더 들어와도 지금처럼 폭락, 폭등하지는 않겠죠. 물론 그 상황까지 갈수 있냐 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하는 얘기는 만약 가능하더라도 5년, 길게는 10년도 걸릴 수 있다 라는 겁니다-중앙화된 거래소: 유시민 선생님이 토론에서 거래소가 나옴으로서 비트코인은 실패했다 라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그건 지금 인간이 운영하고 중앙화 되있어서 그런 것이지 이미 탈중앙화 거래소들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거래소가 일단 왜 필요하냐, 비트코인은 p2p 간의 거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냐 라고 물어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이해해야 하는 것은 거래소는 꼭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p2p 네트워크 안에서는 보내는 것과 (send) 받는것 (receive)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고로 말해 누구에게 송금을 하거나 물건을 살 때만 쓸수 있죠. 쉽게 말해 물건을 살때 사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보내고, 파는 사람은 받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비트코인을 라이트 코인으로 바꾸고 싶다, 10만원으로 비트코인을 사고 싶다, 이런 것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안에서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래소가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 개발중인 거래소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간이 운영하지 않는 탈중앙화된 가상 거래소입니다 (decentralized exchanges). 이미 ICON 이라는 한국의 첫 가상화폐가 이 역할을 할수 있게 만들어졌고요 앞으로도 더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이것이 대중화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술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현실화 될수 있는게 아니죠-검은 돈으로 쓰일 우려: 예전에는 가상화폐 종류가 너무 적어 비트코인으로 검은 돈이 몰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coin 은 private coin, public coin 으로 나눌수 있는데 private coin 은 거래내역에 엮인 사람들의 정보를 알수 없습니다. public 은 알수 있죠 (비트코인이 퍼블릭 코인입니다) 물론 해쉬로 된 코드이긴 하지만 누군가 이 거래를 했다 라는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private coin에는 모네로, 버지 등등의 코인이 있고 검은 돈은 거의 다 이 코인들로 옮겨 갔습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비트코인의 단점들에 대한 제 생각들이였지만 물론 비트코인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치 못한 단점들도 있을 것이며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함에 따라 다른 단점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풀기 힘든 가장 큰 단점은 투기성이라 생각합니다.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다 해도 투기식으로만 사용된다면 그것은 투기일 뿐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만 쫓아 가상화폐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제대로 된 공부를 통해 기술을 이해하고 같은 비전을 쫓는 것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의 먼 미래를 믿는 사람이지만 그 앞날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비트코인은 충분히 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들어오실 생각이 계시다면 꼭 필요한 공부를 다하시고, 그리고 제발 감당하실수 있는 액수만 넣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에 대해 알맞은 투자액수는 여러분의 총 투자액수의 10% 정도라 생각합니다 (혹은 전재산의 1%, 많이 하고싶다면 2-3%)짧은 시간안에 무조건 돈 버는 방법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가상화폐는 매우 불안정한게 현실이고 넣은 돈을 모두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비트코인에 대해 할얘기는 아직도 더 많지만 너무 많으니 이만 하겠습니다꼭 듣고싶은 얘기가 있다면 추가로 나중에 더 설명하겠습니다
여튼 너무 긴 글 죄송하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