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1년 반 지났습니다.
성격 더럽고 까칠한 상사 밑에서 수족이 되어 일했습니다.
뭐 물어보는 것도 무서워서 못물어보고, 설사 물어봐도 짜증내고 답을 안줍니다.
사실 이거때문에라도 2년 채우고 이직하려 했습니다.
며칠 전에 크게 놀란게, 제가 그렇게도 싫어하던 상사 성격을 제게서 보았습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을 안하던 제가 짜증을 내고 한숨을 쉬고 있더군요...
퇴사하고 안정을 취해야 입사 전 성격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개월 버틸까 다음달에 관둘까 몹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