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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여자애들이 째려보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ㅇㅇ |2018.01.27 21:39
조회 1,205 |추천 2

안친한 여자애들이 나랑 내친구들 많이 째려보던데 아직까지 왜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일단 상황들 적어볼게!




1.이게 젤 오래된 일인거 같아 친구들이랑 하교할때 난 통학버스 타서 버스앞까지만 같이가고 거기서 인사하고 나혼자 버스타 그런데 버스안타고 옆에 서있던 애들이 내가 친구들이랑 인사하는데 막 친구들을 째려보더라? 진짜 꼽다는듯이 야리던데 왜그러는걸까? 크게 소리지른것도 아니였고 내가 새치기를 한것도 아니였어 걔네랑 원수사이도 아니고 난 걔네랑 사이좋은편이고 내친구들이랑 걔넨 아무감정 없는 모르는사인데.. 근데 갑자기 내친구들을 째려보더라 진짜 이해안가



2. 수학여행 첫째날 저녁메뉴가 너무 별로인거야 그래서 같은방 쓰는 애들끼리(6명) 숙소 지하 매점가서 라면사와서 먹기로 하고 엘베탔는데 다른반 여자애 2명이 같이탔어 진짜 우리가시끄럽게 웃고 떠든것도 아니고 걍 조용히 무슨 라면 먹을건지 얘기하고 있었는데 걔네가 째려보더라? 진짜 왜 그러는거지? 엘베에서 내리고 애들이 쟤네가 째려봤다면서 아마 우리가 밥안먹고 라면 먹어서 째려보는거 같대 근데 진짜 그게 그렇게 꼴사납고 짜증나는 짓인지 이해가 안가ㅠㅠ 그리고 우리만 매점간게 아니라 다른애들도 많이가서 라면사고 더한애들은 치킨까지 시켜먹었어 나중에 보니까 아까 째려보던 애들도 매점오던데..



3.이건 째려봤다기 보단 꼽준거야 체육대회 하는 날에 헤어밴드 하고 친구가 화장해줬는데 갑자기 우리반 안친한 여자애 두명이 날 부르더라 그래서 봤는데 아무말안하고 날 빤히 쳐다보면서 스캔하더니 지들끼리 섀도우도 했네 뭐도 했네 이러면서 쑥덕거리다가 아 아니양~~!!^^이러고 고개돌렸어 당시엔 뭐지 싶어서 멍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좀 기분나쁘더라 근데 안어울리는 화장 찐하게 한것도 아니고 진짜 연하게 했고 좀 다른건 똥머리하고 헤어밴드? 그거밖에 없는데.. 걍 내가 관리하는게 싫은걸까



4.이건 여자가 한것도 아니고 째려본것도 아닌데 쓰다보니 생각나서 써볼게(이게 젤 최근이야 참고로 학교갈때만 버스타고 하교할땐 안타는걸로 바꿔서 집에갈땐 마을버스 타고다녀! 정류장 가는길에 친구집있어서 같이걸어가) 친구랑 학교끝나고 같이 걸어가고 있었는데 뒤에 3학년 남자선배들이 엄청많이 있었어 그선배들은 담배피고 가오잡고 일진놀이 하는 선배들이였는데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더라 어짜피 우리랑은 상관없는 사이여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우리 지나치면서 우리쪽으로 얼굴 들이대고 트림하고 비웃으면서 갔어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 친구가 저거 우리보고 하는거 아니냐고 왜저러냐고 하는데 선배들이 계속 뒤돌아보면서 쳐웃더라 그사람들한테 잘못한거 1도 없고 말도 안해봤고 이름도 몰라 근데 우리한테 왜저래?



5. 4번상황이랑 비슷하게 친구랑 복도지나가는데 처음보는 남자애들이 어우 와꾸~~~이러면서 얼굴에 침뱉는 시늉하고 비웃으면서 튀었어 친구가 저거 자기보고 하는거 같댔는데 내가볼땐 나한테 하는거 같아 나랑 눈마주친 상태였거든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침뱉는시늉하고 튄 애들이랑 나랑 사이안좋은 어떤 남자애랑 친하더라 사이 안좋은 애가 날 찐따라고 말하고 다니는거 같긴하던데..




쓰다보니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버텼는가 싶네 자살해버릴까 생각해보니까 내친구들 빼곤 거의다 나랑 내주변애들을 찐따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근데 날 싫어하는 애들이 반에서 절반이야 절반은 날 좋아하고 절반은 날 엄청 싫어해 내가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사진은 묻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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