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처음 써보는건데..
이런저런 고민이 생겨서요 함 올려봐요
광고홍보/마케팅쪽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중소기업이구요
경력은 2년 반 정도 되고 연차는 올해 4년차가 되네요
작년 하반기에 이직을 해서 지금은 전회사보다 좋은 조건으로 다니고 있어요
복지나 회사분들도 다들 좋구요
사원으로 시작해서 이 직급에서는 어느정도 실력을 쌓아서 얼마전에는 대리를 달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연말이나 내년 1월쯤으로 미뤘네요..(이런걸 미룬다는게 조금은 이상하긴한데 아무튼...그렇게 됬어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가 하는 일이 광고 기획, 마케팅 부분이거든요,
늘 새로운걸 찾고 회의하고 제안서를 쓰고 이런일이에요.
이때까지는 사수나 같은 팀에서 서포트하고 같이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점점 경력이 쌓이니 올해부터는 혼자서 기획을 고민하고 써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무조건 혼자는 아니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면 질문도 하고 회의도 소집하라고 하셨죠.
제가 근데 좀 이해력이 부족하고 그러다보니까 일의 속도가 참 느리더라구요ㅠㅠ
기한은 다가오고 주변에서 도움을 받아도 매우 느려요..
이것저것 신경쓸거도 많으니까 놓치는 부분도 생기구요ㅜㅜ
먼가 이런 부분이 있고 여기서 시행착오를 겪고 실력이 또 더 느는거잖아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부담스럽고 점점 .. 자신감이 떨어지네요ㅠㅠ
에휴..그냥 이런저런 고민으로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