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제주가 없는 부분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결혼한지 5개월정도된 새색시입니다
남편은 삼십대중반 저는 이십대후반이어요
연애는 2년좀넘게 햇구요
중간에 한번 헤어짐이 있었지만 (사랑주는걸모르는 사람같아서)
남편이 너무 붙잡고 ,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있나
싶을정도로 저를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그사랑 하나보고 결혼을 결심했죠
근데 결혼생활6개월도 안돼서 제가 외롭네요 ..
참고로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요 시아버님은 안계시고
시어머님이랑 같이 사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 이뻐해주시고 전 어머니께 감사한 부분도 많아요
결혼전 신혼집에 먼저 남편과 어머님이 들어가서 살고잇엇고 결혼식후에 제가 들어가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제가 외로운 이유는
남편은 회사에서 집에오면 7시반-8시 , 티비보고 폰하고 캄츄터 게임을 해요 그러면서 회사생활하면 개인시간이 너무 없다며 혼잣말을 종종했어요
그러면서 저랑 대화도 거의 없고 , 혼자 그렇게 놀다가 씻고오면 잘시간이 되고그러죠
어떤 이유로 싸우게 되더라도 남편은 예민하게 받아들여요
남편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회사에사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에서도 힘이없고 예민해잇어요
그런와중에 싸우게 되면 제가 좋게 말하려고 시도해도
대화자체를 거부하는 느낌 ? 그냥 예민하게 받아들여요
그래서 게임하는거로 한창 싸우다가 ,
“그래 스트레스 받으니까 겜이라도 하면서 풀어라”하는 심정으로 겜 터치를 안햇어요
그럼 저는 혼자 할게 없으니
저의 취미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됐죠
그렇게 게임에 터치를 안하니
게임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
연애땐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몰랏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중 알앗는데
지금은 평일에4일이상 한시간-2시간
주말엔 3시간 이상씩해요
컴퓨터 게임하는걸로만 보면 많이 하진 않는데
그외의 시간에도 저랑의 시간이 별로 없다는거죠
제가 외출하고 들어오면 겜을 하고잇고
겜을 하면서 저한태 왓어 ~? 하면서 다시겜을 하고
그러는데 어느순간 울컥 하면서 너무 외롭더라구요..
신혼2-3년까진 완전 깨알떵어지고 난리난다던데
저는 외롭습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
제입장에서 쓴부분 양해해주시고
조언해주시며누감사하겠어요 ㅠㅠ
이런분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