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욕을 잘해요
평상시에도 ㅁㅊㄴ 야 이 ㄴ아 이런건 애교 수준이예요
전 어릴때부터 공부를 못해서 참 많이 혼났는데
그럴때마다 더더더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했어요
ㅅㅂㄴ ㅁㅊㄴ ㄱㄴ ㅈ같은ㄴ 등등 이런건 기본이고
더 폭발하면 인격모독 수준으로 욕하고 그랬어요
근데 커보니까 애교수준으로 야 이 ㄴ아 이런욕도 안하는 집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저는 웬만한 집은 다 그런줄 알았거든요...
근데 제가 남들한테
내가 이러이러해서 엄마가 ㅁㅊㄴ아 이러면서 그러더라...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다들 뜨헉 하는 표정으로 엄마가 그렇게 욕한다고? 이러면서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반응하더라구요
몇몇이 그러고 나서 그 이후로 제 얼굴에 침뱉기 같고 쪽팔리고 해서 남들한테 저런말 안해요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엄마들이 자식한테 욕하는거...일반적인거 아닌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