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저희 언니가 동물병원에서 일해서 도와줄 방법을 물어보니 길냥이들은 발견한 사람이 사비로 치료해주는거밖에 방법이 달리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병원이라도 데리고 가서 수액이라도 한병 맞춰주면 마음이 조금 나을거같아서 급한일 대충 마무리하고 2시간후쯤 다시 찾아갔어요
이미 사라지구 없더라구요..아픈게 아니였거나 댓글 어떤분 말씀처럼 일광욕을 한것이거나 좋은분이 도와주셨을거라 믿고 주변 상가에 계신분들께 물어보니 다들 모르시는건지 날이 추워서 상가밖 일엔 관심이 없으신건지
검은색 냐옹이 소식은 모르시더라구요..
다들 걱정해주신만큼 아무일 없이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그렇게 믿고 아가야 부디 오래 건강하게 살아달라고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다들 검은냥이가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고 기도해주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출근길인데 구로역 2번출구쪽 스타팰리스앞에
검은색 고양이가 많이 아픈것 같아요..
어디 다친것 같지는 않은데 추운 날씨에 기운이 많이 떨어진것인지..
기운이 하나도 없이 다포기한것처럼 길에서 자고 있어요..
출근길이라 방법도 없고 혹시나 싶어 글 올려봅니다.
어디에 도움 요청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출근길에 데리고갈수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오후 3시10분쯤 발견했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출근하면서
글이나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