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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헤어지면서 하는말

ㅁㄴㄻ |2018.01.30 16:17
조회 434 |추천 0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자친구가 불운하게도 
백혈병에 걸려서 기다리는게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가 한 말이(완치까지 5년정도 걸림...)
사실 헤어진 거도 그쪽 부모님이 보기가 안쓰럽다고 미안해서 그런지 서로는 더 사귀고 싶다고 했지만
단호하게 말씀하신게 컸는데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하는 말이
다른 여자 만나서 잘 놀고 있으면 내가 5년뒤에 꼭 데리러 갈께
혹시나 나보다 그 여자가 더 좋다고 생각되면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부디 성공하고 행복해야되
혹시나 꼭 인연되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라고 하는데 이제 그냥 보내주면 되나요?
마음에 많이 남네요 더 이상 잡기는 부모님 의사가 너무 확고하셔서 힘들거 같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아직 마음은 못 잊겠다고 하는데 그냥 저말을 믿고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다 낫고 알아서 잘 살겠지 하고 신경안쓰면서 사는게 낫는지
재도 힘든지 혹시나 연락할까봐 제 연락처 모두를 차단했는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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