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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대체 뭡니까?

아오증말 |2018.01.31 00:10
조회 934 |추천 4
급 욱해서 쓴거라 오타등 단어선택 양해바랍니다.

여 30대 중반 2녀중 장녀
남 30대 후반 2남중 장남

결혼할때 남자 3천 여자 7천좀넘음
결혼식비 반반
(신랑은 아버님 암투병비에 계속 보태느라 모은돈이 없었고 결혼한다하니 시부모님이 어렵게 3천만원 만들어 주심)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현실의 벽에 아이는 포기상태

시부모님은 장남이랍시고 누군지도 모르는 먼친척 결혼식 참석 강요에 달랑 둘이사는데 김장하러와라 제사다 뭐다 언제 다 배울래 하시는 등등 너무많아요
앞으로 10년은 더 맞벌이 해야되는데 안그래도 직장다니는것도
힘든마당에 여자가 이거까지 다하기는 가혹하지 않나요?

신랑은 니가 딸이라 할말 다하나본대 난못한다
무슨말인지 다인정하고 나도싫다
말을 하더라도 때가있다 기다려주면 안되겠냐
이게 아들과 딸의 차이다

탱자탱자 놀면서 신랑이 돈못모은거 아닙니다만
물려줄 재산도 없는데 장남의 경제적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일가친척사이에서 장손의 위치를 지켜야한다고 하시던데..
신랑 믿고 기다리기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만 이건 무슨 쓰레기만도 못한 사상이지? 라고 생각드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못한다고 당당히 얘기할수있는거아닌가요?

여자분들 중에 장남과 결혼했으니 내책임이고
이정도는 할 수 있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밤에 잠도안오는데 제가 못되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매주싸우다가 신세한탄 서로하다가 스트레스 너무받고 논쟁이 끝이 안나서 올려봅니다

(혹자는 행사참여와 경조사비 등 지킬 선을 정해서 문서화 하고 서로지키면 된다는데 도움이 될까요?ㅡㅡ)

신랑한테도 보여줄거에요 의견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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