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만남은 2008년 3월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이고 유난히 피부가 하얗던 그녀를
만나 2014년 12월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녁 2017년12월에 이혼을 했구요, 결혼 생활 3년동안 동갑내기라 그런지 정말 많이도 싸웠습니다.지인들이 얘기하기로는 결혼후 1년2년은 정말 많이 싸운다고들 해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그친구는 많이 지쳐있었나봅니다, 결혼초에는 저희 둘은 소득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싸우는 문제 외에는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하면서부터 경제적으로부담을 주고싶지가 않았습니다. 경제적인것 만큼은 절대로 어렵게 해주고 싶지않다는 마음떄문인지 솔직히 다른부분에는 별로 신경을 못썻던것 같습니다.
항상 친구처럼 많이 지내와서 그런지 잘챙겨주지도 못했던거 같구요,,
그런데 제가 형과 일하던회사가 법적으로 문제가 생겨 일을 그만두게 된 후로부터 초반에는 월300도 못벌었어요,,그래서 항상미안하고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천사같은 아내는 저말 괜찮으니까 좀더 좋은 상황이 올거라 항상 긍정적으로 얘기해 줄때마다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가정교육을 잘받아서 아껴쓸줄알고 정말 알뜰하게 생활하는 친구였죠,,.제가 회사를 나와서 방황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미래가 걱정되서 많이 불안해했지만 전 내색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느꼈겠지요 한침대를 쓰는 사람인데 모르겠습니까..
여튼 저희는 작년12월 이혼을 했구요 혼인신고는 원래 하지않고 살았습니다.
주위에서는 혼인신고라도 했으면 이렇게 안됐을거 아니냐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솔직히 결정하기는 더어려웠겠지요..제가 잘못한 부분이 많고 남자답지못한부분도 많습니다.좀더 배려해주겠다는 말도 항상 이해하겠다는 말도 말뿐이고 행동으로 실천하지못했던거 같아요..저는 12월부터 혼자 원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오늘 차에서 아내가 줬었던 편지를 보면서 한없이 울없습니다. 전에 싸웠다가 화해하고 제가 새벽에 일을 나가기 시작한 후부터 미안하고 혼자 부담주는거 같다고 정말 일해도 되니까 외벌이 하지않아도 된다고 그리고 상황이 좀 좋아지면 아기도 생각해 보자고 혼자 벌게 해서 미안하고 아침일찍나가는데 먹고 싶은거 있으면 얘기해 주라고 정말 오늘도 그편지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지난 3년 아니 우리의 지난 10년이 생각나면서 정말 되돌아 가고싶지만 그럴수가 없다는 생각에..
현재 아내는 제 친한 친구의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살던 집에서 거주하고있구요 아직집이 정리되지않아 남은 계약기간동안 거주하고 있는상황입니다.
집도 알고 매장도 알고 정말 마음같아서는 몰래라도 가서 보고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절보면 싫어할 그녀의 표정의 생각나서 정말 보고싶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쓰면서
꾹 참고있습니다. 전 현제 원룸에 거주하면서 정말 우울함에 빠져있습니다.정말 우울함이 ㅈ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괴롭고 자괴감에 빠지고 외롭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남자답지 못했던 저의 행동에 너무나 힘이듭니다. 제가 이렇게 어리광을 부리는동안 아내는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며 씩씩하게 지내고 있겠죠 못난 저만 이렇게 원룸에 쳐밖혀 글을 쓰면 괴로워하고 있구요..정말 다시 한번 볼수 있다면 . 무엇이든 하고싶습니다
이혼했다고 해도 시간이 좀 지나면 전 친구처럼 다시 편하게 만나고도 싶고 정말 열심히 살아서 다시 찾아오고 싶습니다 제아내와 제인생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아내가 이쁘고 동안이고 해서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을꺼같아 벌안하기도 하고 더좋은 사람만나고 있다는 말을 들을까 두렵기도 하구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만약에 그런말이 들린다면 난 어떻게 할까 살수있을까 이런생각도 듭니다.
저도 어디가서 정말 아내한테 잘한다 소리들었는데 가끔씩 사고도 치고 싸움도 잦았지만 사랑하는 마음하나는 누구보다 최고였던거 같습니다다들그랬구요 . 마음뿐 이였다는게 문제겠지만요..
그마음 하나보고 저에게 와준 아내에게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지금와서 후회한다고 다시 돌아갈 수없다는거 압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쓰는지도 솔직히 제마음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고싶고 외롭고 그사람의 채취.우리가 함꼐했던 그집.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되찾고 싶습니다.현재 아내는 저에대한 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제가 다시 아내를 보고싶어하는게 제가 그냥 외로움때문인건 절대 아닙니다.
제인생에서 목표가 없었지만 이제 다시한번 제아내를 다시 만나 우리가 다시 함께 할 시간들을
꿈꾸며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죽겠다고 얘기도 한적있구요..못난 놈이죠 욕해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도 아내의 마음을 돌리고 싶었고 헤어지는건 죽어도 싫었지만 결과는 이렇네요..아내는 네이버 보다 네이트를 보면서
이런글들을 가끔 보더라구요 저도 아내때문에 판, 톡톡 이런걸 알게 된거구요..
이글을 아내가 봣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구요..다시 아내와 재결합을 꿈꾸는게 제욕심일까요..
여러분 저는 아내없이는 정말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다시 아내를 만날 수 았는 방법이 있을까여 도와주세요..